하나은행, 장애인 자녀의 재산보호를 통해 포용금융 확대 나선다!
- 금융 / 류현주 기자 / 2026-11-03 12:27:18
- 부모 사후 장애인 자녀의 재산보호 및 생활지원을 위한 맞춤형 신탁 솔루션 제공
![]() |
| ▲하나은행은 지난 2일 장애인 자녀의 재산보호 및 안정적인 생활 지원을 위해 전국장애인부모연대, 하나생명과 함께 장애인 가족의 안정적인 삶과 미래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윤종술 전국장애인부모연대 회장(사진 가운데)과 김진우 하나은행 자산관리그룹 부행장(사진 오른쪽), 남궁원 하나생명 대표이사(사진 왼쪽)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하나은행) |
[프레스뉴스] 류현주 기자=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지난 2일 장애인 자녀의 재산보호 및 안정적인 생활 지원을 위해 전국장애인부모연대(이하 전장부)ㆍ하나생명과 함께 “장애인 가족의 안정적인 삶과 미래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 자녀를 둔 부모들 가장 큰 고민인 ‘부모 사후 장애인 자녀의 삶’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은행은 장애인 자녀의 생활환경과 가족의 요구를 반영해 보험금이 필요한 용도에 맞게 관리·지급 되도록 맞춤형 신탁 솔루션을 제공한다. 하나생명은 보험금청구권신탁과 연계 가능한 종신보험 상품 및 관련 서비스를 지원해 장애인 자녀의 미래를 위한 재원 마련을 돕는다. 전장부는 전국 본부와 지부 네트워크를 활용해 관련 제도안내, 설명회 및 상담 연계를 통해 홍보활동을 추진한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정기적인 의견 교류 및 현장 사례 공유를 통해 장애인 가족의 니즈를 반영하여 서비스를 개선하고,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금융과 복지를 아우르는 상호 지원체계를 고도화 시켜 나갈 방침이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 자녀에게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부모님에게는 마음의 부담이 조금이나마 줄어들 수 있길 기대한다”며, “하나은행은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포용적 금융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 방안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