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의회, 연구모임 정책 연구 활발히 펼쳐

국회 / 프레스뉴스 / 2026-11-03 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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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노동복지 기반조성 연구모임', 노동환경·복지 실태와 정책과제 연구
▲ 동작구 노동복지 기반조성 연구모임

동작구의회 의원연구단체인 '동작구 노동복지 기반조성 연구모임'과 '동작구 청소년 의회체험 프로그램 개발 연구회'은 각각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연구용역 수행기관으로부터 과업 내용과 추진계획을 보고받아 연구 방향과 세부 과업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

오전 10시에 열린 노동복지 연구 착수보고회에는 김은하 대표의원 및 강한옥, 이영수, 박지우, 오성민 의원 등 연구모임 의원들과 연구용역 수행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연구모임은 동작구의 산업·고용구조와 노동환경, 기존 노동복지 지원체계를 살펴보고 노동자 유형별 정책 수요를 파악하는 연구 방향과 과업 계획을 논의했다.

연구모임 의원들은 5인 미만 사업장 종사자, 플랫폼·프리랜서 노동자, 돌봄·필수노동자 등 사각지대에 놓인 구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도록 초점집단면접(FGI)과 심층인터뷰, 보완 설문조사를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타 지자체의 우수 사례를 분석해 동작구 실정에 꼭 맞는 노동복지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이어 오전 11시에 열린 '동작구 청소년 의회체험 프로그램 개발 연구회' 착수보고회에 참석한 이영수 대표의원과 김은하, 박지우, 오성민의원은 지역 청소년들이 지방의회의 역할과 민주적 의사결정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교육 체계 마련을 집중 논의했다.

연구회 의원들은 청소년들이 직접 모의의회를 진행하고 조례안을 작성해보는 실무형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한편, 학생용 워크북과 강사용 교안, 연간 운영 지원계획 표준안이 차질 없이 개발될 수 있도록 연구진과 구체적인 과업 방안을 협의했다. 연구회는 오는 12월 14일까지 연구를 완료하고, 시범운영 및 의견수렴을 거쳐 내년부터 본격적인 청소년 의회체험 운영에 활용할 계획이다.

동작구의회 의원들은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여건에 최적화된 정책 과제를 적극 발굴하는 한편, 청소년 의회체험 프로그램의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구축하는 등 한층 내실 있고 현장감 넘치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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