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교육지원청, 학교로 찾아가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역량 강화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11-04 1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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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초·중·고 6교, 교직원 약 230명 대상 맞춤형 연수 지원
▲ 2026년 바로이음형 학생맞춤통합지원 연수

경주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의 학생맞춤통합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중심의 통합지원체계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9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 6교를 대상으로 '2026년 바로이음형 학생맞춤통합지원 연수'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학생맞춤통합지원에 대한 교직원의 이해를 높이고, 학교가 학생의 다양한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여 필요한 지원을 체계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근화여자고등학교, 효청보건고등학교, 경주여자정보고등학교, 양북중학교, 화랑중학교, 용강초등학교 등 총 6개 학교에서 교직원 약2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학교별 신청을 바탕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교원이 연수 강사로 학교를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학교별 특성과 지원 요구를 고려한 맞춤형 연수를 통해 학생맞춤통합지원의 필요성과 운영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의 복합적인 어려움에 대응하기 위한 교직원 간 협력과 학교 내 지원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경주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가 학생 지원의 주체로서 학생의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교내 협력을 바탕으로 개별 맞춤형 지원과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학교 자체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대해서는 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와 연계하여 필요한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학교와 교육지원청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황영애 교육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학생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교직원들의 이해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의 실질적인 지원 역량을 높이고, 학교와 교육지원청,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 한 명 한 명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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