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2026년 농업대학 수료식 성료…전문농업인 86명 배출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11-04 11: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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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물재배·농산물가공창업·귀농귀촌 3개 과정 운영
▲ 금산군, 2026년 농업대학 수료식 성료…전문농업인 86명 배출

금산군은 지난 3일 금산군농업기술센터 농유원 대강당에서 2026년 금산군농업대학 수료식을 성료하고 전문농업인 86명을 배출했다.

이번 수료식은 한 해 동안 농업 전문지식과 실무 역량을 쌓기 위해 노력한 교육생들의 성과를 격려하고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금산군농업대학은 작물재배과, 농산물가공창업과, 귀농귀촌과 등 3개 과정을 운영했다.

과정별 수료인원은 작물재배과 22명, 농산물가공창업과 37명, 귀농귀촌과 27명으로 총 62회 272시간에 걸친 교육으로 농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전문지식과 역량을 키웠다.

이날 수료식은 교육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사보고, 우수 교육생 표창 및 수료증 수여, 농업대학 기념영상 시청, 축사,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다.

또한, 교육과정에 성실히 참여하고 모범이 된 교육생 7명에게 충남도지사 표창 1명, 금산군수 표창 3명, 금산군의회 의장 표창 3명이 수여돼 수료의 기쁨을 더했다.

수료생들은 바쁜 영농활동 속에서도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교육과정을 마무리하며 그동안 함께 공부한 동료들과 성취의 기쁨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센터는 농업대학 우수 교육생 20명을 대상으로 지역 농산물과 식문화를 연계한 체험 및 문화탐방을 위해 오는 11월 26일부터 27일까지 논산·공주 일원에서 역량강화 교육을 시행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바쁜 일상에서도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교육과정을 끝까지 마친 수료생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농업대학에서 쌓은 지식과 경험이 영농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나아가 금산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교육 수요와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맞춘 내실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해 지역 농업을 이끌어갈 전문농업인 양성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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