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안전점검의 날 맞아 다중이용시설 화재 예방 안전 점검 실시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11-04 1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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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전통시장서 겨울철 화재 취약요인 사전 점검·예방 캠페인 펼쳐
▲ 포항시는 4일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연일전통시장에서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과 캠페인을 실시했다.

포항시는 4일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연일전통시장에서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과 캠페인을 실시했다.

안전점검의 날은 매월 4일 안전 관련 단체와 함께 시민 생활환경을 살피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활동이다.

시는 겨울철 화재에 대비해 전통시장 내 다중이용시설의 화재 취약요인을 점검하고, 시설 관계자와 시민들에게 화재 예방수칙과 대응 요령을 안내했다.

특히 화재 발생 시 연기로 인한 인명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연기보다 낮은 자세로 대피하기 ▲젖은 수건 등으로 코와 입을 막아 연기 흡입 줄이기 ▲눈에 잘 띄는 곳에서 구조 요청하기 등 상황별 행동 요령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이 일상 속 화재 위험요인을 미리 살피고, 화재 발생 시 침착하고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안전수칙을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

이와 함께 시민안전보험 제도도 안내했다. 포항시민은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시민안전보험에 자동 가입되며, 각종 사고와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경우 보장 항목에 따라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다. 보험금은 사고 관련 증빙서류를 갖춰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시민안전보험 사고 접수 콜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대원 안전총괄과장은 “겨울철이 시작되면서 다중이용시설의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화재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예방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시설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도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을 미리 숙지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대비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생활 속 안전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계절별 위험요인에 맞춘 안전점검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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