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어려운 세입 여건 속 지방재정 안정화 총력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11-04 11: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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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원 발굴부터 체납징수까지… 다각적인 세입 확보 대책 추진
▲ 여주시청

부동산 경기 침체와 건설경기 위축으로 지방세 세입 여건이 어려워지는 가운데, 여주시가 안정적인 세입 확보를 위해 세입관리 강화와 체납액 징수 등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

부동산 경기 침체에 따른 세입 감소… 세입 여건 면밀히 분석

여주시의 2026년 지방세 세입 전망에 따르면, 부동산 거래 위축에 따른 취득세 감소 등으로 도세는 당초 목표액 대비 약 164억 원의 세입 감소가 예상된다. 반면 시세는 일부 세목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양도소득분 지방소득세와 특별징수분 등의 세입 증가로 당초 목표액을 웃돌 전망이다.

이에 여주시는 월별 징수실적과 세목별 세입 추이를 면밀히 분석해 연말 세입 전망의 정확도를 높이고, 세입 감소 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숨은 세원 발굴과 체납징수 강화… 한 푼의 세입도 놓치지 않는다

여주시는 과세자료 조사와 비과세·감면 부동산 사후관리를 통해 누락 세원을 발굴하고,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재산조사와 체납처분을 강화하는 등 자주재원 확충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납세자의 경제적 상황을 고려한 분납 안내 등 납세 지원을 병행해 공정하고 신뢰받는 세무행정을 추진하고 있다.

위기를 기회로… 연말까지 세입 확보 총력

여주시는 연말까지 세목별 징수 전망과 주요 세원 변동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정기분 지방세의 차질 없는 부과·징수와 체납액 집중 정리 등 세입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여주시 관계자는 “부동산 경기 침체 등으로 세입 여건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정확한 세입 분석과 적극적인 세원 발굴, 체계적인 체납징수를 통해 안정적인 지방재정을 확보하겠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세입관리와 공정한 세무행정으로 시민의 신뢰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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