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용인특례시, 도시와 지역을 잇는 ‘상생동행’ 시작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9-01 15:45:07
지역 축제와 관광 자원 등 실질적 교류 확대
장흥군은 1일 군청 회의실에서 경기도 용인특례시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단순한 우호협약을 넘어 두 지역의 강점을 연계하고, 주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류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협약식에는 사순문 장흥군수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백광철 장흥군의회 의장과 장정순 용인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양 도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두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과 강점을 공유하고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여기에 더해 문화·관광 분야뿐만 아니라 양 지역의 미래산업을 연계한 협력 가능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용인특례시는 대규모 반도체 산업 기반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핵심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만큼, 향후 호남권의 반도체 산업 육성과 연계해 상호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등 교류 분야를 다각화해 나가기로 했다.
장흥군은 정남진 장흥 물축제를 비롯한 지역 축제와 관광 자원을 용인 시민들에게 적극 알리고, 용인특례시와 지역 행사 및 관광자원을 상호 홍보하는 등 다양한 교류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사순문 장흥군수는 “용인특례시와 장흥군은 서로 다른 특색과 강점을 가진 지역으로 이번 자매결연을 계기로 양 도시의 장점을 서로 나누고, 군민과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류협력 사업을 적극 발굴해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동반자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백광철 장흥군의회 의장은 “이번 자매결연이 행정기관 간 교류를 넘어 군민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폭넓은 교류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장흥군의회도 양 도시의 지속적인 교류와 우호 증진을 위해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장흥군과 용인특례시가 자매도시로 새로운 인연을 맺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자매결연을 계기로 양 도시가 서로의 장점을 살려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하며 함께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정순 용인특례시의회 의장은 “이번 자매결연이 용인 시민과 장흥 군민을 잇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양 도시의 교류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장흥군은 이번 자매결연을 계기로 국내 교류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기존 자매도시와의 협력도 더욱 내실화해 지역 홍보와 관광 활성화 등 실질적인 상생 효과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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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흥군청서 자매결연 협약 |
장흥군은 1일 군청 회의실에서 경기도 용인특례시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단순한 우호협약을 넘어 두 지역의 강점을 연계하고, 주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류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협약식에는 사순문 장흥군수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백광철 장흥군의회 의장과 장정순 용인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양 도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두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과 강점을 공유하고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여기에 더해 문화·관광 분야뿐만 아니라 양 지역의 미래산업을 연계한 협력 가능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용인특례시는 대규모 반도체 산업 기반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핵심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만큼, 향후 호남권의 반도체 산업 육성과 연계해 상호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등 교류 분야를 다각화해 나가기로 했다.
장흥군은 정남진 장흥 물축제를 비롯한 지역 축제와 관광 자원을 용인 시민들에게 적극 알리고, 용인특례시와 지역 행사 및 관광자원을 상호 홍보하는 등 다양한 교류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사순문 장흥군수는 “용인특례시와 장흥군은 서로 다른 특색과 강점을 가진 지역으로 이번 자매결연을 계기로 양 도시의 장점을 서로 나누고, 군민과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류협력 사업을 적극 발굴해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동반자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백광철 장흥군의회 의장은 “이번 자매결연이 행정기관 간 교류를 넘어 군민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폭넓은 교류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장흥군의회도 양 도시의 지속적인 교류와 우호 증진을 위해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장흥군과 용인특례시가 자매도시로 새로운 인연을 맺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자매결연을 계기로 양 도시가 서로의 장점을 살려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하며 함께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정순 용인특례시의회 의장은 “이번 자매결연이 용인 시민과 장흥 군민을 잇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양 도시의 교류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장흥군은 이번 자매결연을 계기로 국내 교류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기존 자매도시와의 협력도 더욱 내실화해 지역 홍보와 관광 활성화 등 실질적인 상생 효과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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