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신문 브리핑

조간신문 브리핑 / 프레스뉴스 / 2026-08-31 05:4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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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31일(월) 비

1. 조희대 대법원장이 오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현안 질의에 불출석하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대법관 서면 제청 논란을 둘러싼 여당의 압박 수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민주당 소속 법사위원들은 조 대법원장에게 국회 출석 의무가 있다며 불출석할 경우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경고하고 나섰습니다.

말로는 삼권분립을 주장하면서 하는 짓은 입법부와 행정부 머리 꼭대기에 앉으려는 조요토미 희대요시 조희대~

2. 김민석 대표가 국민의힘을 향해 “김영삼 전 대통령의 정신을 계승한 것이 맞다면 이진숙을 내쫓고, 아니면 김영삼 전 대통령 사진을 내려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당 대표실에 자당이 배출한 대통령 가운데 이승만·박정희·김영삼 전 대통령의 사진만을 걸어 놓고 있습니다.

조만간 박근혜, 전두환, 윤석열 사진을 걸면 걸었지, 김영삼 사진을 내릴 일은 없을 거라고 보임~

3. 국민의힘이 자당의 오세훈 서울시장의 당선이 확정된 서울을 포함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곳을 대상으로 선거무효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서울·경기·인천의 광역단체장 및 광역의원 비례대표 선거 6건과 송파구 4건을 비롯한 총 10건에 대한 선거무효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그렇게 좋아하는 수개표로 재검표를 하자고 해도 싫다면서 소송을 제기하는 건 뭐 하자는 수작인지~

4. 이준석 의원이 개신당 대표에서 사퇴한 이후 국민의힘과 보수연대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지만, 양당 내부에서는 선을 긋는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보수 가치에 동의하는 세력과 연대 가능성을 원칙적으로 열어뒀지만, 당내에서는 개신당을 연대 대상으로 보기 어렵다는 주장입니다.

장동혁을 두고 ‘짱똘’이라고도 하고 ‘짱똥’이라고도 한다던데, 거기에 맞으면 폭망하는 겁니다~

5. 최민희 최고위원이 "조국혁신당과 합당하지 않으면 "수도권에서 40석 정도를 잃을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최 위원은 합당 이유로 "수도권의 40석 정도는 1000표, 2000표 차이로 당락이 결정된다“며 ”합당하지 않고 조국혁신당이 후보를 낸다면 '평택 어게인'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당내 분열 조짐부터 해결하고 나서 합당을 논의해도 늦지 않을 터~ 아무튼 분열하면 승리는 없다~

6. 한동훈 의원은 또 제주에서 벌어진 실종 사건을 ‘경찰의 암장 사건’이라고 주장하면서 “민주당 덕분에 오는 10월 2일부터는 보완수사 못한다”고 비판했습니다. 한 의원은 “하던 수사도 중단해야 한다. 당신들이 국민에게 무슨 짓을 했는지, 어떤 지옥문을 열었는지 아직도 모르겠나”라고 말했습니다.

동훈아, 비밀번호 22자리로 묶어 놓았다고 결국 불기소 처분한 검찰 보고 지금이라도 나부터 보완수사 하라 그래~

7. 오세훈 서울시장이 용산공원 주택 공급 방안의 철회를 조건으로 탄천물재생센터 부지를 대체지로 제안한 것과 관련해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등이 "허황된 얘기를 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탄천물재생센터 11만 평 부지는 어디로 옮겨가자고 제안하는 건지 여쭤보고 싶다"고 비판했습니다.

강남 개포동에 있는 하수종말처리장을 코 안 대고 풀어서 다른 곳으로 옮겨 보겠다는 꼼수지~

8. 서울 강남구 아파트촌을 돌아 삼성서울병원과 코엑스로 가는, '알짜' 노선의 마을버스가 지난 역대급 폭염에도 에어컨을 거의 틀지 못한 채 운행해 주민들 반발이 거셌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기 버스가 늘면서 출발 전 전기충전소가 필요하지만, 강남 주민들 반발로 충전소 운영이 불가했기 때문입니다.

지들 아파트값 떨어진다고 충전소 설치는 반대하면서 버스 덥다고 민원 제기는 칼같이 하는 염치없는 인간들~

9. 김건희 매관매직 재판에서 김건희 건강 상태와 관련한 증언이 나오자, 법정을 찾은 김건희 지지자들이 눈물을 보였다고 합니다. 김건희 측은 “곧 좋은 날이 올 것이라고 섣불리 단정할 수 없지만, 여러분께서 계속 마음을 모아주고 민원을 보내준 덕분에 구치소 내에서 치료도 잘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아직 배가 덜 고프니까 저딴 짓도 하는 거 아니겠어요? 아직 배때기에 기름이 많이 차 있는 듯~

10. KBS 이사회가 정기이사회를 열고 '제28대 사장 임명제청을 위한 절차와 방법에 관한 건'을 의결하면서 신임 사장 임명제청을 위한 절차를 정하려 하자 박장범 사장이 “논의를 미뤄달라”고 요청했습니다. KBS 이사회 측은 “이사회는 이사회의 일을 할 테니, 사장은 사장의 일을 하라”고 답했습니다.

보통 사람들 같았으면 벌써 자진 사퇴하고도 남았을 텐데 역시 ‘파우치 박’답다는 생각입니다~

11. 오는 12월 16년 만에 재출범하는 친일파의 재산 조사·환수를 위한 친일반민족행위자재산조사위원회가 2010년 1기 조사위와 다른 점은 친일 재산이 이미 매각된 경우에도 그 처분 대가를 환수하는 임무를 부여받았다는 것입니다. 이는 친일파 후손들이 팔아넘긴 재산까지도 추적하겠다는 의미입니다.

아무래도 기나긴 소송전이 이어질 것입니다. 그래도 끊임없이 끝까지 친일파 척결에 시효는 없다~

12. 내달 5일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서 열리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자, 올해도 어김없이 불꽃축제 '암표'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명당' 자리를 사수하려는 관람객을 겨냥한 입장권 재판매·장소 대여가 중고거래 시장에 넘쳐나도 뾰족한 단속 근거가 없는 실정입니다.

축제는 공연이 아니라서 단속 규정이 없다고 매년 멀뚱멀뚱 지켜만 보고 있는 게 말이 되남요?

13. 미국의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패배 우려에 마음이 급한 공화당과는 달리 트럼프 대통령은 개인적 업적 쌓기에 치중하고 있어 당내 우려를 사고 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의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연회장부터 워싱턴DC 개선문 건설까지 자신의 치적 쌓기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저런 거 만들어 놓으면 사람들이 자신을 숭배할 줄 착각하고 사는 게 더 신기하고 놀라울 뿐 치매 초기 증상 인가 ~

14. 올가을에도 인구감소 지역으로 여행을 떠나면 여행 경비의 절반을 돌려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추진하는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의 하반기 신규 참여 지역 9곳을 선정해 개인은 최대 10만 원, 청년은 최대 14만 원까지 여행비를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강원 화천, 경남 고성·산청·함양, 경북 안동·영천, 충남 서천·태안, 전남 장흥이랍니다. 환급받으세요~

갤럽, 민주당 지지율 30%대 하락에 ‘두 마리 토끼’ 집을까.
이 대통령,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용혜인 의원 지명.
민주당TV, 9월부터 오전 7시 방송 김민석 대표 직접 출연.
오세훈, 용산공원 주택공급 철회 조건으로 그린벨트 해제.
조선일보 장동혁에게 "오세훈·한동훈·이준석부터 안아야".
올 1월부터 8개월간 윤석열 314회, 김건희 344회 접견.
전한길 “김현태 장군님을 위해 구독료 주시면 가족 부양“.
미국 연방준비제도 다음 달 금리 인상 우려 급속히 확산.
이란 “미국이 제재 해제하면 호르무즈 해협 개방할 수 있다”.

편견은 내가 다른 사람을 사랑하지 못하게 하고, 오만은 다른 사람이 나를 사랑하지 못하게 한다.
-제인 오스틴 ‘오만과 편견’-

나와 다를 것이라는 확신과 내 생각만이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상대를 인정하려고 하지도 않고 적으로 간주해 버리고는 합니다. 이렇게 적으로 규정하는 사람이 많아지다 보면 결국 고립되는 것은 나 자신인 것을 곧 깨닫게 될 것입니다.

무더운 8월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9월은 아름다운 열매 맺으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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