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학 서구청장, 갈리단길 골목형상점가 현장 점검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9-01 15:4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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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를 누비는 100일 현장행정’ 일환…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 모색
▲ 전문학 서구청장이 1일 아침 갈리단길 골목형상점가 일원을 살피고 있다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은 민선9기 ‘서구를 누비는 100일 현장행정’의 일환으로 1일 아침 갈리단길 골목형상점가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

지난달 7일 서구 골목형상점가로 신규 지정된 갈리단길 골목형상점가는 갈마역로25번길 일원 소상공인 점포 150여 개가 모인 곳이다. 주택을 개조한 개성 있는 소규모 식당과 디저트 카페, 소품 가게 등이 자리해 젊은 층을 중심으로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전문학 청장은 갈리단길 상인회장 등 관계자들과 함께 골목을 둘러보며 상권 특색을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한편, 골목형상점가는 2,000㎡ 이내 면적에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15개 이상 밀집한 구역을 대상으로 상인 조직의 신청을 받아 지정된다. 지정 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및 골목상권 활성화 사업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서구는 지난 2월 ‘대전광역시 서구 골목형상점가 기준 및 육성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점포 밀집 기준을 완화했으며, 지난달 7일 골목형상점가 13개소를 신규 지정해 현재 36개소까지 확대됐다.

전 청장은 “상인들이 체감하는 현장의 목소리에 끊임없이 귀를 기울이겠다”며 “갈리단길을 비롯한 골목형상점가가 지역경제의 활력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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