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이순신광장 전광판 긴급 보수 완료… 홍보 기능 정상화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9-01 15:4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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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등 주요 홍보영상 송출 재개
▲ 이순신광장 전광판 전경

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주요 홍보 매체로 활용되고 있는 이순신광장 LED 전광판의 긴급 보수를 완료하고 정상 운영을 재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순신광장 전광판은 2010년 설치돼 약 16년간 운영된 각종 시정·관광 홍보 시설로, 시설 노후화로 영상 송출에 어려움을 겪음에 따라 시는 고장 확인 후 신속한 보수에 나섰다.

시는 전반적인 작동 상태를 점검하고, 고장 난 주요 부품을 교체하는 등 긴급 보수를 진행했으며, 약 1,500만 원을 투입해 보수를 완료했다.

특히 전광판 전체를 교체하지 않고 기존 시설을 최대한 활용하면서 필요한 부품만 교체해 예산을 절감하고 운영 중단 기간을 최소화했다.

시는 보수 완료 후 전광판 작동 상태와 영상 송출 여부 등을 최종 점검해 정상 운영을 확인했으며, ‘반값 요트 투어’를 비롯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주요 홍보영상과 시정·관광 콘텐츠 송출을 재개했다.

아울러 시는 앞으로 전광판 운영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노후 부품을 적기에 정비해 안정적인 운영과 홍보 기능 유지에 힘쓸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순신광장은 시민과 관광객이 많이 찾는 여수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전광판을 활용한 시정·관광 홍보 효과가 큰 곳”이라며 “전광판 운영과 섬박람회 홍보 기능을 정상화한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유지관리로 안정적인 홍보 환경을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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