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제2회 시월의 마지막 밤, 갑·맥파티’ 성황리 마무리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11-04 09:10:07
갑오징어 진공제품 판촉, 7080 버스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호응
군산시는 군산비어포트에서 열린 ‘제2회 시월의 마지막 밤, 갑·맥파티’가 시민과 관광객 등 3,100여 명(외지 관광객 2,000여 명)이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월 30일과 31일 이틀간 군산비어포트에서 진행됐으며, 군산 대표 수산물인 갑오징어와 수제맥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먹거리 행사로 꾸며졌다.
현장에는 7080 음악과 어쿠스틱 공연 등 다채로운 버스킹 무대가 펼쳐진 가운데, 방문객들은 버터구이, 탕수육, 치갑이 등 갑오징어를 활용한 새로운 메뉴와 시원한 맥주를 곁들이며 특별한 가을밤의 낭만을 즐겼다.
특히 행사의 핵심 프로그램인 ‘갑오징어 판촉 할인행사’는 합리적인 가격에 우수한 상품을 선보여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를 통해 군산 갑오징어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것은 물론,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특산물의 판로를 넓히는 데 톡톡한 역할을 했다.
이와 함께 당일 구매 영수증을 지참하면 참여할 수 있는 ‘갑토리 키링 낚시 체험’, ‘추억의 뽑기 게임’, ‘사연·신청곡’ 등 풍성한 이벤트와 경품 추첨이 진행돼 먹거리 외에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아울러 비어포트 앞 광장에는 야간조명과 야외 테이블이 마련돼, 방문객들이 강변의 정취를 만끽하며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먹거리 행사를 넘어 군산의 특산품인 갑오징어와 수제맥주를 성공적으로 연계해 군산비어포트의 거점 경쟁력을 강화하고, ‘갑토리’ 캐릭터를 활용해 ‘갑오징어 도시 군산’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성원 군산시 어업정책과장은 “많은 관심과 애정으로 행사장을 찾아주신 시민과 관광객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산 갑오징어와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연계한 행사를 지속해서 발굴해 군산비어포트 활성화를 도모하는 한편, 산란서식장 조성과 방류사업으로 수산자원을 늘려 수산업과 관광, 문화를 아우르는 지역경제 활성화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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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제2회 갑맥파티 성료 |
군산시는 군산비어포트에서 열린 ‘제2회 시월의 마지막 밤, 갑·맥파티’가 시민과 관광객 등 3,100여 명(외지 관광객 2,000여 명)이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월 30일과 31일 이틀간 군산비어포트에서 진행됐으며, 군산 대표 수산물인 갑오징어와 수제맥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먹거리 행사로 꾸며졌다.
현장에는 7080 음악과 어쿠스틱 공연 등 다채로운 버스킹 무대가 펼쳐진 가운데, 방문객들은 버터구이, 탕수육, 치갑이 등 갑오징어를 활용한 새로운 메뉴와 시원한 맥주를 곁들이며 특별한 가을밤의 낭만을 즐겼다.
특히 행사의 핵심 프로그램인 ‘갑오징어 판촉 할인행사’는 합리적인 가격에 우수한 상품을 선보여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를 통해 군산 갑오징어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것은 물론,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특산물의 판로를 넓히는 데 톡톡한 역할을 했다.
이와 함께 당일 구매 영수증을 지참하면 참여할 수 있는 ‘갑토리 키링 낚시 체험’, ‘추억의 뽑기 게임’, ‘사연·신청곡’ 등 풍성한 이벤트와 경품 추첨이 진행돼 먹거리 외에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아울러 비어포트 앞 광장에는 야간조명과 야외 테이블이 마련돼, 방문객들이 강변의 정취를 만끽하며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먹거리 행사를 넘어 군산의 특산품인 갑오징어와 수제맥주를 성공적으로 연계해 군산비어포트의 거점 경쟁력을 강화하고, ‘갑토리’ 캐릭터를 활용해 ‘갑오징어 도시 군산’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성원 군산시 어업정책과장은 “많은 관심과 애정으로 행사장을 찾아주신 시민과 관광객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산 갑오징어와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연계한 행사를 지속해서 발굴해 군산비어포트 활성화를 도모하는 한편, 산란서식장 조성과 방류사업으로 수산자원을 늘려 수산업과 관광, 문화를 아우르는 지역경제 활성화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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