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속 신비한 놀이터…도봉구, 서울형 키즈카페 둘리쌍문근린공원점 '호이호이 비밀의 숲' 개소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11-04 09: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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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이식 유리문·통창으로 실내에서도 자연 만끽하는 숲속 놀이터…27일 개소식
▲ 서울형 키즈카페 도봉구 둘리쌍문근린공원점 ‘호이호이 비밀의 숲’ 외부 연계 놀이터 ‘뾰로롱 상상숲’

서울 도봉구가 10월 27일 도봉구의 여덟 번째 서울형 키즈카페인 둘리쌍문근린공원점 ’호이호이 비밀의 숲’의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서울형 키즈카페는 아이들이 계절이나 미세먼지 등 외부 환경의 제약 없이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는 실내 놀이터다.

도봉구의 여덟 번째 키즈카페 둘리쌍문근린공원점 ‘호이호이 비밀의 숲‘(시루봉로 31)은 ’빛과 놀이가 어우러지는 우리 동네 숲속 탐험공간’을 주제로 조성됐다.

서울형 키즈카페 중 최초로 산지형 공원 속에 위치해 있다는 특색을 살려 나무 소재를 살린 자연 친화적 건물이다.

특히 접이식 유리문(폴딩 도어)·통창으로 시야가 탁 트여 있어 실내에서도 하늘과 나무 등 바깥 풍경을 느끼며 놀이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주요 놀이공간으로는 ▲이용자 대기공간 ‘어질어질~ 비밀의 숲’ ▲블록 놀이 공간 ‘뚝딱뚝딱 블록숲’ ▲3층 그물 놀이터 ’빛의 그물숲’ ▲주방놀이·보드게임 공간 ‘호이의 아지트숲’ ▲외부 연계 놀이터 ’뾰로롱 상상숲’ 등이 있다.

이용대상은 3~8세(2026년 기준 2018년~2023년 태생) 아동이며, 운영일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다.

이용정원은 회차당 29명으로 이용료는 아동 2,000원, 보호자 1,000원이다. 다자녀 가족 등 감면 대상자는 관련 증빙자료를 지참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용을 원하는 경우 ‘우리동네 키움포털’에서 사전 예약할 수 있다. 다만 아동은 반드시 보호자나 인솔자가 함께 입장해야 한다.

10월 15일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한 둘리쌍문근린공원점은 27일 정식으로 개소식을 열었다. 개소식에는 구의원과 보육시설 관계자 등 주요 내빈을 비롯해 어린이들과 많은 지역주민들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

김동욱 도봉구청장은 “서울형 키즈카페 도봉구 둘리쌍문근린공원점 ‘호이호이 비밀의 숲’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부모님과 행복한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도봉구는 앞으로 ‘호이호이 비밀의 숲’을 인근 유아숲체험원 등 숲속 체험프로그램과 연계해 자연과 교감하며 아이들의 자연 감수성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차별화된 놀이 공간으로 만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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