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여성민방위기동대 ‘안전 보안관’ 위촉
- 경남 / 정재학 기자 / 2026-07-20 19:4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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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는 20일 시청 시민홀에서 여성 민방위 기동대원 44명을 ‘안전 보안관’으로 위촉했다. (사진=진주시) |
이번 위촉은 생활 속 안전 위험요인 발굴과 재난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안전 보안관’은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시민이 위험요인을 발굴·신고하고 안전문화 캠페인과 재난 예방 활동에 참여하는 시민 안전 활동가이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역할과 책임을 다짐하는 시간이 진행됐다.
위촉된 보안관들은 앞서 7일 신규 법정교육을 통해 역할과 임무, 안전신문고 신고 요령, 생활 속 위험요인 발굴, 안전 점검 방법 등을 교육받았다.
진주시는 안전 보안관 제도 활성화를 통해 위험요인 발굴과 안전문화 확산, 재난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안전은 행정의 노력만으로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시민과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참여가 함께할 때 더욱 튼튼한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다”라며 “오늘 위촉된 안전 보안관 여러분께서 생활 속에서 위험 요인을 발굴하고 안전 문화 확산에 앞장서 주시길 바라며, 시에서도 안전 보안관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자율방재단, 여성민방위기동대, 새마을교통봉사대, 의용소방대 등과 함께 안전 보안관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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