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치매안심센터, 가족프로그램 ‘치매가족 이정표’ 운영

충북 / 양승태 기자 / 2026-08-10 10:2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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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치매가족 이정표 프로그램
[프레스뉴스] 양승태 기자=충북 단양군 치매안심센터가 이번달 21일부터 오는 102일까지 관내 치매환자와 경도인지장애 진단자의 가족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가족프로그램 치매가족 이정표를 운영한다.

 

10일 군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총 6회에 걸쳐 단양군 치매안심센터 교육실과 관내 체험시설 등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치매가족 건강관리의 필요성 및 나의 건강 상태 확인 치매가족 건강관리 방법 배우기 우드버닝 공구함과 이름표 만들기 치유의 숲 프로그램 체험 단양작은영화관 영화 엄마를 버리러 갑니다관람 다양한 모양의 떡 만들기 등으로 구성된다.

 

치매환자를 돌보는 과정은 장기간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가족과 보호자에게 정서적·신체적 부담이 누적되기 쉽다.

 

단양군 치매안심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이 치매환자 가족들이 서로 위로와 힘을 나누고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편안한 쉼을 얻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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