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신문 브리핑

조간신문 브리핑 / 프레스뉴스 / 2026-08-07 05:5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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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7일(금) 맑음 1. 검찰의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하면서 여권의 시선이 경찰개혁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검찰의 수사 권한을 줄이는 데 그치지 않고 경찰에 집중된 권한을 어떻게 통제할지, 부실수사와 사건 은폐 등으로부터 피해자를 보호할 장치를 어떻게 마련할지가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사람 하는 일이니까 그럴 수가 있다가 아니라 수사 초기 단계부터 끝까지 수사는 한 번으로 야무지게 잘 마무리해야~

2.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이 육사 출신들의 과거 군사 쿠데타를 거론하며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에 속도를 주문한 데 대해 "통폐합의 진짜 이유를 고백한 것"이라고 공세를 폈습니다. 권영세 의원은 “육사를 없애려는 것이 육사 출신들이 쿠데타 했다는 이유로 보복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육사의 역사가 선민의식과 특권의식에 쩔은 내란범 소굴이라는 건 부인하지 못하는 건 사실 아닌가? 결단해야지~

3. 선관위 직원들의 투표율 허위 입력 파문이 커지는 가운데, 사전투표에서는 이런 사례가 발견되지 않는 이유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사전투표는 본투표와 달리 수작업이 아니라 전산화가 돼 있어 시간대별 투표율이 자동으로 기록, 보고되는 시스템이어서 오류가 발생할 여지가 없기 때문입니다.

장동혁의 ‘당일투표 수개표’라는 주장이 얼마나 억지이고 얼마나 바보 같은 주장인지 알게 된 거지~

4. 이단 신천지 이만희 교주가 신도들을 국민의힘 당원으로 가입시킨 배경에 윤석열에 대한 고마움이 작용했다는 내용이 공소장에 담겼습니다. 합수본은 이만희 교주가 윤석열이 압수수색을 두 번 막아줬다고 생각해 고마움을 가지게 됐고, 반대로 이재명 경기지사의 강경 대응에 반감을 가졌다고 봤습니다.

한 놈은 사이비 이단의 교주고 다른 한 놈은 무속에 심취해 있었으니 캐미가 잘 맞았던 모양이야~

5. 13년 전 국정원과 검찰의 수사권 오남용 실태를 만천하에 드러낸 '서울시 공무원 간첩 조작 사건' 피해자 유우성 씨가 '검찰의 직접 수사권 폐지'를 주도한 김용민 의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검찰의 보완수사권을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경찰 수사 사건' 피해자들 반응과는 엇갈린 반응입니다.

경찰이든 검찰이든 국민에게 불신을 받고 있는 건 사실이지만, 생사람 잡은 건 항상 검찰이었음~

6. 한덕수와 이상민의 '내란 혐의' 상고심이 대법원 전원합의체 심리를 받게 됐습니다. 12·3 내란에 대한 역사적·사법적 평가가 필요하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한덕수와 이상민 측이 이른바 특검법상 선고 시한인 '6·3·3 규정'을 따르지 말고 전원합의체에 회부해달라고 요청했는데 이를 수용한 것입니다.

조요토미 희데요시 조희대가 주심으로 뭔 짓을 하려고 그러는지 몰라도 이 인간 두고 보다가 뒤통수 맞을지 모름~

7. 12·3 비상계엄 해제 직후 열린 '당·정·대 회의'와 '삼청동 안가 회동'에서 윤석열 정권 고위급 인사들이 '내란 정당화'를 모의했다는 의혹을 수사 중인 2차 종합특검팀이 오는 12일 한동훈 의원을 소환조사 할 방침입니다. 한 의원은 소환 통보를 받은 사실이 없다며 조사에 응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바스락 소리만 들어도 돈봉투 소리인지 안다는 놈을 내란 당시 당대표라서 부른다잖아 인간아~

8. 군대 내 사이버 도박 실태가 공식 집계치보다 심각한 수준이라는 지적이 잇따르자, 국방부가 '군대판 자진신고제' 검토에 나섰습니다. 국방부는 "자진신고시 행정·형사책임 감경, 전문기관 연계를 통한 적극적인 회복 지원 등 조치를 고려하고 있다"며 처벌보다는 치유에 방점을 두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부대 내 휴대폰 사용을 철저한 감독하에 사용할 수 있게 하고, 불법앱을 원천 차단해야 할 듯~

9. 극한 폭염에 최대 전력 수요가 올여름 최고치를 찍으면서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지만, 예비율은 12%로 안정적이라고 합니다. 폭염이 전력 수요를 키우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강한 햇볕으로 태양광 발전량이 동시에 늘어나며, 가장 더운 오후 2시에는 태양광이 원자력보다 발전량이 더 많았습니다.

태양광이나 풍력, 화석에너지와 원자력까지 다 장단점이 있지만, 자연 에너지가 피해는 가장 적다~

10.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 회장을 향한 국제 축구계의 불신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아시아축구연맹에 이어 2026 북중미 월드컵 공동 개최국인 캐나다의 총리까지 인판티노 회장을 공개적으로 비판하고 나서면서 내년 3월 열리는 FIFA 회장 선거가 새로운 국면을 맞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저딴 식으로 협회를 운영하고 또 연임하겠다고 하는 건 똥볼이지~ 트럼프와 동반 똥볼이나 차라~

이 대통령, ‘부동산 민심’ 잠재울 '공급·금융' 대책회의 주재.
김민석 “정청래 되면 당 흔들” 정청래 “나쁜사람 뽑지 말자”.
청와대, ‘김용범 책임론’에 “대책 챙기는 게 더 중요해”.
장동혁, '돌려차기 실언' 서범수 징계 "상응하는 조치 필요".
유승민 "쿠데타 핑계 육사 없애려 서울대·충암고도 없애라".
내년 9급 공무원 월급 300만 원 인상 추진 3.5% 인상+α.
이란 "오만과 호르무즈 항로 합의" 통행료·통제권 조율 중.

지나치게 도덕적인 사람이 되지 마라, 인생을 즐길 수 없게 된다. 도덕 그 이상을 목표로 하라 단순한 선함이 아니라 목적 있는 선함을 가져라.
-헨리 데이버드 소로-

도덕과 양심 그리고 윤리 이 모든 게 함께 사는 사람들의 약속이고 규범이 되어야 하는데 가끔은 자기 기준과 눈높이에만 맞추고 강요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아무리 옳은 일이라고 판단되더라도 강제하는 순간 폭력이 될 수도 있음을 고려해야 할 것입니다.

무덥습니다. 이것도 감사, 저것도 감사한 게 인생입니다.
건강한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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