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현장 공감 군수실’ 운영…군민 소통 행보 시작

경남 / 정재학 기자 / 2026-07-20 19:4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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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0~22일 10개 읍면 순회 방문
20일 13시 30분 민선9기 '현장 공감 군수실'이 산인면에서 진행됐다.(가운데 차석호 함안군수)사진=함안군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함안군은 7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10개 읍면을 순회하는 ‘민선9기 현장 공감 군수실’을 운영해 군민과의 소통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민선9기 군정 비전 실현을 위해 주민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지역 현안을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정은 20일 산인·함안·여항면을 시작으로, 21일 가야읍·대산·법수·군북면, 22일 칠원읍·칠서·칠북면 순으로 진행된다. 각 읍면에서는 기관·사회단체장, 이장, 주민자치위원,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읍·면정 보고와 군민과의 대화, 현장 방문이 이뤄졌다.

군은 접수된 건의사항을 부서별로 검토해 즉시 처리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조치하고, 중장기 과제는 추진계획을 수립해 관리할 계획이다.

차석호 군수는 “군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는 것이 군정의 출발점”이라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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