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폭염·풍수해 대응 점검

경남 / 정재학 기자 / 2026-07-20 19:4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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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안전본부 등 업무보고…재난 예방 강화 당부
▲경상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는 20일 제435회 임시회 제1차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고 도민안전본부, 도시주택국, 경남개발공사로부터 주요업무보고를 받고 재난·재해 대응 현안을 점검했다. (사진=경상남도의회)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경상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는 20일 제435회 임시회 제1차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고 도민안전본부, 도시주택국, 경남개발공사로부터 주요업무보고를 받고 재난·재해 대응 현안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여름철 폭염 피해와 풍수해 예방 대책, 도민안전보험 운영, 집중호우 피해복구 현황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박동철 의원은 도민안전보험 보장금액 확대와 홍보 강화 필요성을 제기했고, 정희성 의원은 시·군 간 보험 보장 항목 차이에 대한 개선을 주문했다. 이종호 의원은 공무원 산업재해 보험과 하천·계곡 불법 점용 감찰 실효성을 점검했다. 서미숙 의원은 재난안전연구센터 기능 강화를, 권대근 의원은 물놀이시설 안전관리 강화를 각각 요구했다.

박봉휘 의원은 특별사법경찰 운영 확대 필요성을 제시했으며, 이필호 의원과 박해영 의원은 집중호우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주문했다. 이윤구 의원은 우수저류시설 관리 방안을, 성동은 의원은 청년 주거 지원 확대 필요성을 제안했다.

정쌍학 위원장은 “재난·재해 대응 사업을 점검하고 여름철 기후재난 대비 상황을 확인했다”며 “도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대응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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