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공공기관 유치위원회 간담회 개최

경남 / 정재학 기자 / 2026-07-20 19:38:36
  • 카카오톡 보내기
2차 이전 대응·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 전략 논의
▲진주시는 20일 시청 문화강좌실에서 공공기관 2차 이전 대응과 유치 전략 마련을 위한 ‘공공기관 유치위원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진주시)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진주시는 20일 시청 문화강좌실에서 공공기관 2차 이전 대응과 유치 전략 마련을 위한 ‘공공기관 유치위원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 추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공공기관 2차 이전 동향과 한국남동발전 등 발전공기업 통폐합에 따른 통합본사 유치, 한국토지주택공사(LH) 기능 개편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참석 위원들은 정부 발표 이전부터 체계적인 준비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와 관련해 남중권 중심 입지, 해상풍력 및 재생에너지 산업 연계성, 기존 청사 활용 가능성 등을 근거로 유치 당위성을 재확인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LH 기능 개편에 대해서는 분할 이전에 대한 우려와 함께 본사 존치 필요성을 강조했다.

공동위원장들은 “진주 혁신도시는 중요한 시기”라며 “공공기관 2차 이전과 기존 기관 유지를 위해 시민과 함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이 진행 중”이라며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공공기관 유치위원회는 지난 3월 출범했으며,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33명으로 구성돼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