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
- 경남 / 정재학 기자 / 2026-07-20 19:3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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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군은 7월 20일부터 12월 14일까지 전 세대를 대상으로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 (사진=고성군) |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고성군은 7월 20일부터 12월 14일까지 전 세대를 대상으로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주민등록지와 실제 거주지의 일치 여부를 확인해 주민등록의 정확성을 높이고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된다.
조사는 비대면과 방문 방식으로 병행한다. 비대면 조사는 7월 20일부터 9월 7일까지 진행되며, 대상자는 정부24 모바일 앱을 통해 직접 응답할 수 있다. 방문 조사는 9월 8일부터 11월 9일까지 읍·면 공무원과 이장이 세대를 방문해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중점조사 대상은 100세 이상 고령자,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사망 의심자, 복지취약계층, 장기 미인정 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 아동 등이다.
조사 결과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 사실이 일치하지 않을 경우 최고·공고 절차를 거쳐 정정, 말소 또는 거주불명등록 등 행정조치가 이뤄진다. 조사 기간 중 자진 신고하면 과태료는 최대 80%까지 감면된다.
김영옥 열린민원과장은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정확한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절차”라며 “군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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