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제23회 전국 시조창경연대회 개최
- 경남 / 정재학 기자 / 2026-07-20 19:3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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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안군은 7월 18일 함안문화원에서 (사)대한시조협회 함안군지회 주최로 ‘제23회 함안 전국시조창경연대회 및 제19회 한·중·일 시조합창대회’를 개최했다. (사진=함안군) |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유산인 시조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는 전국 시조인과 동호인 등 250여 명이 참가해 평시조부, 사설시조부, 명인부, 대상부와 한·중·일 시조합창대회 등 다양한 경연을 펼쳤다. 행사에는 차석호 함안군수, 권병철 함안군의회 의장과 의원, 경상남도의회 이관맹·김수봉 의원 등이 참석했다.
경연 결과 대상부 장원은 김을호(남원시), 단체부 장원은 대한시조협회 경주시지회가 각각 차지해 경상남도지사상을 수상했다. 평시조부 장원은 이상훈(상주시), 사설시조부 장원은 조수자(부산 금정구), 명인부 장원은 허옥화(함양군)가 각각 함안군수상을 받았다.
차석호 군수는 “시조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재훈 대회장은 “경연을 넘어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재순 함안군지회장은 “시조창 계승과 발전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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