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복싱 국가대표 전지훈련 유치

경남 / 정재학 기자 / 2026-07-20 19:21:22
  • 카카오톡 보내기
7월 16일부터 8월 2일까지 18일간 실내체육관서 진행
▲남해군은 7월 16일부터 8월 2일까지 남해군 실내체육관에서 복싱 국가대표 선수단과 전국 복싱팀이 참가하는 하계 전지훈련을 진행한다. (사진=남해군)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남해군은 7월 16일부터 8월 2일까지 남해군 실내체육관에서 복싱 국가대표 선수단과 전국 복싱팀이 참가하는 하계 전지훈련을 진행한다.


이번 전지훈련은 국가대표 선수단과 전국 각지의 전문 복싱팀이 참여해 기량 향상과 경기력 강화를 위한 집중 훈련을 실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는 훈련으로 진행된다.

훈련 기간 동안 선수단과 대한복싱협회 관계자, 각 팀 지도자, 꿈나무 선수 학부모 등이 남해를 방문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숙박·음식점 이용과 관광지 방문 등 지역 내 소비 증가가 기대된다.

남해군 관계자는 “전국의 우수한 복싱 선수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과 스포츠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해 스포츠 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