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동부시립도서관 건립공사 본격 재개
- 경남 / 정재학 기자 / 2026-07-27 19: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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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는 ‘동부시립도서관 건립공사’의 안전 점검 용역을 마치고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공사를 본격 재개했다고 밝혔다.(사진=진주시) |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 진주시는 ‘동부시립도서관 건립공사’의 안전 점검 용역을 마치고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공사를 본격 재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동부시립도서관 건립공사는 시공사의 유치권 행사 등 문제로 지난 1월 15일부터 진·출입문 사용이 제한되면서 공사 차량과 장비, 자재 반입이 막혀 일시 중단됐다. 시는 창원지방법원 진주지원에 공사방해금지 가처분을 신청했고, 지난 5월 29일 법원의 인용 결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지난달 16일 현장 진·출입문을 개방하고 장비와 자재 반입을 시작했으며, 최근 안전 점검 용역을 마무리한 뒤 대형 크레인과 인력을 투입해 공사 속도를 내고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지난 6월 16일 진·출입문 개방을 기점으로 안전 점검 용역을 완료했으며, 이달 27일 대형 크레인과 인력이 투입돼 공사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그동안 멈춰 있던 공사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주 동부시립도서관은 총사업비 291억 원을 들여 동부 지역의 새로운 복합문화공간으로 건립된다. 초장동 지역 숙원이었던 장난감 은행도 설치될 예정으로, 육아 인프라와 접근성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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