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두 빚듯이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국제 / 채정병 특파원 / 2025-03-12 19:02:45
  • 카카오톡 보내기

 

[프레스뉴스] 채정병 특파원=12일(현지시간) 요르단 암만의 한 과자점에서 점원이 라마단 대표 디저트인 까따이프를 만들고 있다.  중동의 전통 후식인 까따이프는 만두피 만한 크기의 팬케이크에 견과류나 치즈 등을 넣고 튀긴 후 시럽을 뿌려서 먹는다.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