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청년·신혼부부 행복주택 준공식 개최

경남 / 정재학 기자 / 2026-07-27 18:5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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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소멸 위기 대응 첫 공공임대주택…합천읍에 청년 정주 기반 마련
▲합천군은 27일 오후 합천읍 합천리 1544번지 일원에서 청년·신혼부부 행복주택 준공식을 열었다. (사진=합천군)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합천군은 27일 오후 합천읍 합천리 1544번지 일원에서 청년·신혼부부 행복주택 준공식을 열었다.


준공식에는 김윤철 합천군수, 신명기 합천군의회 의장, 차정기 경남개발공사 건축사업처장, 입주민과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사업 추진 경과 보고와 감사패 전달, 축사,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준공된 행복주택은 합천군이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한 첫 공공임대주택 사업이다. 군은 저렴한 임대료와 청년 맞춤형 주거 공간을 통해 청년과 신혼부부의 정착을 돕는다는 계획이다.

김윤철 군수는 “전국적인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한 인구 감소가 큰 과제지만, 합천군은 이를 기회로 바꿀 수 있다”며 “청년들이 합천에서 희망을 꿈꿀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합천군은 이번 준공을 계기로 청년층 정주 여건 개선과 맞춤형 정책 발굴을 이어가며 젊은 합천 만들기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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