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고수온 경보에 양식장 현장 대응 강화

경남 / 정재학 기자 / 2026-07-29 18:4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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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홍 부시장 현장점검, 대응장비 가동·관리요령 준수 당부
▲사천시는 7월 27일 오후 2시 사천만·강진만 해역에 고수온 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양식생물 피해 최소화를 위해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사진=사천시)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사천시는 지난 27일 오후 2시 사천만·강진만 해역에 고수온 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양식생물 피해 최소화를 위해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고수온으로 인한 양식어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시는 관계기관과 협조체계를 유지하며 예찰과 피해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김제홍 사천시 부시장은 29일 관내 해상가두리 양식장을 방문해 고수온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어업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현장에서는 액화산소공급기와 산소발생기 등 대응 장비의 가동 상태와 양식생물 생육 상황, 폐사 여부를 확인했다.

또한 양식어업인들에게 대응 장비 상시 가동과 함께 사료 급이량 조절, 사육밀도 관리, 조기 출하, 예찰 강화 등 관리요령 준수를 당부했다.

시는 고수온 특보 해제 시까지 현장 예찰과 피해 모니터링을 지속하고, 대응장비 지원사업 등을 통해 피해 최소화에 나설 계획이다.

김제홍 부시장은 “수온 상승으로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어 선제 대응이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 대응과 행정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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