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명예 사회복지 공무원 120여명 위촉…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경남 / 정재학 기자 / 2026-07-29 18:4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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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홀서 위촉식·역량교육 실시, 인적안전망 구축
▲진주시는 29일 오후 3시 진주시청 시민홀에서 ‘2026년 진주시 명예 사회복지 공무원 위촉식 및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사진=진주시)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진주시는 29일 오후 3시 진주시청 시민홀에서 ‘2026년 진주시 명예 사회복지 공무원 위촉식 및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복지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역 중심의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명예 사회복지 공무원 120여 명이 참석해 위촉장을 받았으며, ‘명예 사회복지 공무원의 역할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주제로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위기가구 조기 발견 방법, 민관 협력체계 구축, 저장 강박 의심 가구 발굴 및 지원 방안 등 실무 중심 내용이 다뤄졌다.

명예 사회복지 공무원은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주민이 참여하는 무보수 명예직으로, 복지 사각지대 이웃을 발굴하고 안부 확인과 함께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행정기관과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시는 7월 기준 읍면동별로 1798명을 위촉해 운영 중이며 임기는 2028년 6월까지 2년이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위험이 증가하면서 행정만으로 위기가구 발굴에 한계가 있다”며 “주민 참여 인적안전망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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