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2027년 도민체전 5월 14일 개최 확정

경남 / 정재학 기자 / 2026-07-23 14: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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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함양·거창과 공동 개최…준비 체제 본격 돌입
▲합천군은 2027년 5월 14일 제66회 경남도민체육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합천 군민체육공원 축구장 전경(사진=합천군)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합천군은 2027년 5월 14일 제66회 경남도민체육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합천군을 비롯한 산청·함양·거창 4개 군이 공동 개최하며,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열린다. 경남 18개 시·군에서 선수단과 임원, 관람객 등 약 2만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합천군은 공동 개최지로서 체육시설 개·보수와 경기장 인프라 확충에 나서는 한편, 4개 군 간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대회 준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숙박과 음식점 협조, 교통 정리, 안전관리 대책도 함께 추진한다.

군은 이번 도민체전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황매산과 해인사 등 지역 관광자원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2027년 도민체전은 경남도민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이자, 합천이 경남의 대표 스포츠·관광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분수령이 될 것”이라며 “선수단이 최상의 환경에서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완벽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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