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청소년수련관, 가을맞이 청소년 가족 프로그램 성황리 마무리

충북 / 류현주 기자 / 2026-11-03 12:3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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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와 청소년이 함께 소통하는 특별한 여가문화 프로그램 운영
▲지난 10월 31일 오전에 진행된 ‘청소년 가족 케이크 만들기’ 체험 모습(사진=옥천군)
[프레스뉴스] 류현주 기자= 옥천군청소년수련관은 가을을 맞아 관내 청소년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해 소통하고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청소년 가족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업과 일상으로 지친 청소년과 학부모가 문화.체험 활동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앞서 지난 10월 23일 저녁 7시에는 첫 번쨰 프로그램으로 ‘단짠 단짠 시네마 데이트’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부모와 청소년들은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일상의 피로를 잊고, 영화 속 이야기를 매개로 깊은 대화를 나누는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이어지는 두 번쨰 프로그램은 10월 31일 오전 10시에 진행된 ‘청소년 가족 케이크 만들기’ 체험이었다. 가족이 머리를 맞대고 직접 케이크를 만들며 협동심을 기르고, 달콤한 추억을 완성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족은 “평소 바쁜 일상 때문에 아이와 함께 대화할 시간이 부족했는데, 영화 관람부터 케이크 만들기까지 함께하며 서로의 마음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추억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청소년 시기의 자녀를 둔 가족들이 문화 활동을 매개로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한 이번 프로그램이 큰 호응 속에 잘 마무리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참여해 건강한 가족 공동체를 형성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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