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소공인특화지원센터,「2026년 경기남부 소공인 공동관 지원사업」사전간담회 개최

경기남부 / 장현준 기자 / 2026-09-02 11:5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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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탄·안양·용인 소공인특화지원센터 협업, ‘제57회 한국전자전(KES 2026)’ 공동 참가 추진
▲안양산업진흥원 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지난 1일 2026년 경기남부 소공인 공동관 사전 간담회를 개최했다.(사진=안양산업진흥원)
[프레스뉴스] 장현준 기자= 안양산업진흥원(이사장 최대호) 소공인특화지원센터(이하 센터)는 지난 1일 안양창업지원센터 강당에서 경기 남부 지역 소공인 및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기남부 소공인 공동관 사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경기 남부 지역 소공인 간 협업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전시 운영 성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공동관 운영계획 및 기업별 세부 역할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사업은 동탄·안양·용인 소공인특화지원센터 3곳이 협업해 소공인의 우수한 제품과 기술을 공동으로 홍보하고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오는 10월 개최되는 ‘제57회 한국전자전(KES 2026)’에 경기 남부 소공인 공동관으로 참가할 예정이다. 개별 소공인이 단독으로 추진하기 어려운 판로 개척과 홍보·마케팅 활동을 공동으로 진행함으로써 우수한 제품과 기술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참여기업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신규 판로 확보를 지원하는 데 의미가 있다.

참석자들은 공동관 운영을 통해 다양한 소공인과 교류·협력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 데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향후 지속적인 정보 교류와 협업을 통해 소공인 간 상생 기반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양산업진흥원 조광희 원장은 “이번 공동관 운영 사업을 통해 개별 소공인이 겪는 판로 개척의 한계를 극복하고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협업을 시작으로 각 센터 간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서로의 역량을 결집해 소공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공동 발전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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