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고속도로 휴게소 등 식품취급업소 2,136곳 점검. 위반업소 없어

경기남부 / 강보선 기자 / 2026-08-09 10: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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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7.24.(3주간) 본격 휴가철 앞두고 피서지 주변 식품취급업소 집중 점검...이상무
- 다소비 음료 및 계란 주재료 식품 87건 수거, 안전기준 충족
▲식품취급업소 점검 모습(사진=경기도)

[프레스뉴스] 강보선 기자= 경기도는 31개 시군과 지난 7월 6일부터 24일까지 약 3주간 휴가지 주변 식품접객업소 2,136곳의 위생점검 실시 결과 위반업소는 없었다고 9일 밝혔다.


도는 이번 점검에서 수거검사도 함께 진행했다. 여름 다소비 식품인 음료와 살모넬라 식중독을 유발할 수 있는 계란이 있는 김밥, 냉면 등 식품 87건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모두 안전기준을 충족했다.


특히, 휴가철에 가장 이용객이 많은 민자고속도로 휴게소를 집중 점검한 결과 위반사항 없이 청결하게 관리되고 있었다.

 

▲식중독 예방 ‘손보구가세’ 수칙 포스터(사진=경기도)

 

도는 폭염과 습한 날씨로 음식물이 부패하기 쉬운 계절인 만큼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나기 위해 도민들의 자발적인 실천이 필요하다며 일명 ‘손보구가세’ 수칙을 안내했다. ‘손보구가세’는 ▲손 씻기 ▲보관온도 지키기(냉장 5℃이하, 냉동 –18℃이하) ▲구분 사용하기(칼.도마) ▲가열하기 ▲세척.소독하기를 말한다.


정연표 경기도 식품안전과장은 “여름철 식품 안전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만큼 홍보 활동도 적극적으로 전개하겠다”며 “가정에서도 식중독 예방수칙을 실천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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