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충북·남부에 40㎜ 소나기… 최고기온 33도 무더위

사회 / 강보선 기자 / 2026-09-01 10: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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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최저기온 21~25도, 낮 최고기온 26~33도
▲소나기가 쏟아진 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비를 피하기 위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사진=뉴스1

[프레스뉴스] 강보선 기자= 2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충북과 남부지방에는 오후 한때 소나기가 내리겠다.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안팎까지 올라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서 오후에는 충북과 전북, 광주·전남,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충북과 전북, 광주·전남,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 모두 5~40㎜다. 소나기가 내리는 곳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릴 수 있다.

제주에는 오후부터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5~20㎜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5도, 낮 최고기온은 26~33도로 예상된다. 아침 기온은 평년보다 높고 낮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특히 남부지방과 제주를 중심으로 무더위가 계속된다. 1일 아침 기준 전남 광양과 영암, 해남 남부, 완도, 흑산도·홍도에는 폭염경보가 발효돼 있다. 전남과 전북 일부,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 제주 곳곳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이들 지역을 중심으로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안팎까지 오르겠다. 기온 자체가 30도 안팎이더라도 높은 습도가 더해지면서 체감하는 더위는 더 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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