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2027년 국·도비 확보 대책보고회 개최

경남 / 정재학 기자 / 2026-07-31 06: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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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6개 사업 3,735억 원 규모, 핵심사업 전략 점검
▲산청군은 3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7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한 대책보고회를 개최했다. (사진=산청군)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산청군은 3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7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한 대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정부 예산안 편성에 대비해 신규사업과 주요 현안사업 추진계획을 점검하고 대응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회의에는 유명현 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국·소장, 부서장이 참석해 국·도비 확보 대상 사업에 대한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확보 대상 사업은 총 726개, 2027년 소요액 기준 3,735억 원 규모다. 주요 사업으로는 남부권 다목적 스포츠타운 조성사업(300억 원), 산청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 정비사업(368억 원), 신등-신안지구 농촌용수 개발사업(240억 원), 공공한약재 GMP 건립사업(100억 원), 스마트 APC 지원사업(65억 원), 구형왕릉 산책로 및 경관 조성사업(49억 원), 지리산 산중 수족관 설치사업(46억 원) 등이 포함됐다.

군은 중앙부처와 경남도 정책과 연계한 사업 발굴과 함께 국회 방문 등 ‘세일즈 행정’을 통해 국·도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유명현 산청군수는 “핵심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국·도비 확보가 중요하다”며 “부서별 역량을 결집해 중앙부처와 협력을 강화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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