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신문 브리핑
- 조간신문 브리핑 / 프레스뉴스 / 2026-08-10 06:10:57
1. 이준석 대표와 한동훈 의원이 국민의힘 의원 38명과 함께 이재명 대통령의 '육군사관학교 출신 쿠데타' 발언과 육·해·공사 통폐합 추진을 규탄하는 결의안을 공동 발의했습니다. 결의안에는 이재명 대통령이 육·해·공사 통폐합을 골자로 한 국군사관학교 설치에 속도를 내라고 지시한 데 대한 우려가 담겼습니다.
1948년 정부 수립 이후부터 시작해서 박정희 시대 전두환 시대에도 통폐합 얘기가 나왔다는 건 아니?
2. 황희 의원이 자신의 SNS에서 제안한, 이른바 ‘버스 하우스’ 아이디어를 두고 청년층을 중심으로 반발 여론이 일파만파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황 의원은 단순한 아이디어 차원이었다고 해명했지만, 야당 뿐만 아니라 범여권 내에서도 규탄이 쏟아지며 황 의원이 사면초가에 몰리고 있습니다.
캠핑카 개조 금액이 고급형의 경우 3000만 원 안팎인데, 고시원이나 단칸방보다 낫지 않나?
3.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경기도 재정난이 과도한 복지정책 때문이라는 주장에 대해 “정치 시빗거리로만 삼으려 하니 한심하기 그지없다”고 반박했습니다. 추 지사는 “복지를 늘렸기 때문에 재정난이 생긴 것이 아니라, 복지와 공공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도민이 빠르게 늘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걸 가지고 또 이재명 탓하는 인간들 보면 대체 이 인간들은 이재명 없으면 어떻게들 살까 걱정이야~
4. 극심한 가뭄 속에 물 축제를 강행한 경남 밀양에 축제 첫날 농업 가뭄 경보가 '심각' 단계로 발령됐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축제에서는 임시 수영장 8개 운영에 약 900톤의 물이 사용됐는데 이는 현재 밀양에 투입된 산림청 산불 진화 차량 22대가 하루에 공급하는 농업용수 500톤보다 많은 양이었습니다.
농민들 가슴은 타들어 가는데 옆에서 물 축제라고 하면서 노는 건 인지능력이 딸려도 한참 딸린 거지~
5. 윤석열이 최근 드러난 중앙선관위의 투표율 허위 입력 의혹이 드러난 것을 계기 삼아, 12·3 내란이 정당했다는 메시지를 외부에 발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윤석열은 극우성향 유튜버 고성국과 만나 “입구는 투표율 조작, 출구는 득표율 조작”이라는 취지의 주장을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용산에 김건희 집무실까지 마련하고 부부가 종신 대통령 하려고 했던 것들이 참 말이 많네~
6.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올림픽공원 개표소 봉쇄 시위로 지난 두 달간 행사 14건이 취소되고, 파손된 시설물 복구 비용도 4억 원을 넘겼습니다. 시위 장기화로 인한 피해액이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가운데, 이 비용을 누가 감당할지가 선관위 사태의 또 다른 쟁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내란수괴 윤석열을 옹호하고 밤낮으로 시위에 참여하고 있는 전한길, 장동혁이 책임지겠지 뭐~
7. 경찰이 오는 10월 개정되는 형사소송법 시행을 앞두고 다음 달 초부터 경찰관 배우자와 직계 존·비속 관련 사건의 직접 수사를 금지하고 다른 경찰관서에 맡기는 '상피제'를 도입한다고 전했습니다. 경찰청은 장윤기 사건을 계기로 처음 실시한 전수조사를 통해 경찰 가족사건 117건을 확인했다고 합니다.
심사위원이나 판사도 관련 인물이나 사건은 기피신청을 하게 되었는데 수사도 당연한 거 아닌가?
8. 1000여 명의 서울 용산구 주민으로 구성된 ‘용산공원지키기 주민모임’이 정부의 용산 어린이정원 임태주택 등을 공급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에 반대하며 조화 설치 시위에 나섰습니다. 주민들이 비용을 모아 조화를 설치하고 주거 환경 악화와 인근 주택의 자산 가치 훼손 등을 이유로 반발하고 있습니다.
공급은 늘리라고 하면서 임대주택 들어 오면 집값 떨어진다고 하는 진짜 ‘님비’ 같은 인간들~
9. 축구협회 성접대 파문이 국제적 스캔들로 번지고 있습니다. 성접대를 받은 걸로 알려진 대상엔 일본인 심판들도 이름을 올린 걸로 알려지면서 일본 언론들은 심판 세 명의 이름을 공개했고, 영국 매체는 "FIFA 제재부터 대한축구협회 내부 개혁까지 다양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 사안"이라고 전했습니다.
축구협회가 성접대를 했다는 것도 격노할 일인데, 과연 이 사건을 수사하지 않았던 이유는 뭘까요?
10.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에 오른 록밴드 공연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영국의 록밴드 매시브 어택이 광주 민주화 운동 영상과 서태지와 아이들의 '시대유감'을 배경으로 등장한 것인데 이를 두고 국민의힘 이범석 시의원은 정치색을 드러냈다며 "행정사무감사에서 따지겠다"고 했습니다.
세계가 자랑스러워하는 광주 민주화 운동을 정치적이라고 하는 인간 대가리엔 뭐가 들었을까요~
11. 국제 인권 단체인 ‘국경없는인권’이 한국의 종교·신념의 자유와 고령 종교 지도자 구금 문제를 제기하는 성명서를 국가인권위원회에 제출했습니다. 이 단체는 이단 신천지 이만희 교주에 대한 구속이 국제 인권 기준의 비례성과 인도적 처우 원칙에 부합하는지 검토돼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말로만 국경 없는 인권이라며 북한 인권만 집요하게 파고드는 단체가 이제 사이비도 두둔하는구나~
12. 손현보 목사의 백악관 방문을 계기로 한국의 종교 자유와 정치적 표현의 자유를 둘러싼 논쟁이 다시 번지고 있습니다. 손 목사는 백악관 면담에 앞서 한 달가량 미국 전역을 순회하며 한국의 종교 자유와 법치 상황을 알리는 활동을 벌였고, 연방 상원의원실 등을 접촉해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대주의로 망조가 든 손현보가 트럼프 만나서 얼마나 대한민국의 험담하고 꼬리를 쳤을까? 쯧쯧~
13. 올해 상반기 자동차보험 진료비 1조5057억 원 가운데 59.4%인 8947억 원이 한방 의료기관에 지급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방 진료비가 늘어나는 사이 병원이 청구 구조 자체를 설계하는 조직적 유형부터 의료인이 직접 환자가 되는 개인형까지 부당 청구 수법까지 진화하고 있습니다.
없는 통증도 만들어 내고, 환자도 만들어 내다 보니까 결국 보험료 수가만 올라가는 사기 사건~
14. 고물가와 고환율에도 전국 다이소 매장에는 여전히 1000원짜리 생활용품과 3000원짜리 화장품, 5000원짜리 소형 가전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해외에서 제품을 들여오고 전국 매장까지 운반하면 남는 게 없을 것 같지만, 지난해 아성다이소가 거둔 영업이익은 4424억 원에 달했다고 합니다.
중간 유통단계를 없애는 직매입이 싸게 팔 수 있는 원인이라고 하는데, 다른 건 왜 안 되는 걸까?
민주 전대 제주·인천 경선에서 1위 김민석 2위 정청래.
전국시국회의, 네거티브 여당 전대, 광장시민에 대한 배신.
윤상현 “투표율 허위 입력을, 득표수 조작이란 주장은 선동”.
장교·생도 56% "현재 사관학교는 20위권 대학 수준".
'윤석열 특활비 공개‘ 판결 대법원에서 패소 취지 뒤집혀.
축구, 32강 실패 이후 정몽규 이임생 등 휴대폰 전격 교체.
트럼프, 탄약 부족 보도, 이란 고무시켜 유출자 색출 지시.
여행수지, 2009년 1분기 이후 69분기만에 흑자 달성.
폭염에 마른 다뉴브강에 로마 다리, 나치 군함까지 드러나.
사물을 보는 방식을 바꾸면, 당신이 보는 사물도 바뀐다.
-웨인 다이어-
사이비 이단에 빠지는 등 종교에 심취해서 자신이 믿고 있는 것만이 진리하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우리는 흔히 세뇌당했다고 말합니다. 좀 다른 얘기인지 모르겠지만, 상대를 배려할 줄 모르고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들으려고 하는 사람도 많이 다르지 않습니다. 배려는 아니더라도 눈을 크게 뜨고, 귀를 열면 세상은 훨씬 달라 보일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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