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하게 웃는 요르단 아이

국제 / 채정병 특파원 / 2024-04-06 06: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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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뉴스] 채정병 특파원=5일(현지시간) 요르단 청년자원봉사단체 '나흐누 알 아싸르(We are the Impact)' 회원들이 요르단의 결손가정과 빈곤층 아이들을 위해 라마단 이프타르(금식 후 첫 식사) 행사를 연 가운데 볼에 페이스 페인팅을 한 아이가 환하게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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