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의 비극 알리는 요르단 카투니스트

국제 / 채정병 특파원 / 2023-11-03 05:4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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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뉴스] 채정병 특파원=2일(현지시간) 가자지구에서 자행되고 있는 비인도주의의 실상과 참혹함을 알리는 국제 카툰 전시회가 요르단 암만에서 진행 중인 가운데 전시회에 참여한 팔레스타인계 요르단 카투니스트 무라드씨가 자신의 작품(상단 왼쪽)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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