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서 배운 디지털교육 현지 교육 도움되길”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10-23 20:4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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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교육 연수 마무리한 필리핀 카비테주 교원 등 13명에 수료증 전달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3일 ‘2026년 교류협력국 교원 초청 디지털교육 연수’에 참여 중인 필리핀 카비테주 교원 및 교육 관계자 13명을 대상으로 수료식을 개최했다.

지난 19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진행되는 이 연수는 필리핀 카비테주 교원들의 디지털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양 지역 간 교육 교류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연수생들은 디지털 교육 역량 강화 및 국제교육 협력을 위해 활동하는 전북교육청 리드(LEAD) 교사단과 함께 청완초등학교와 과학교육원을 방문해 전북의 디지털교육 정책과 우수사례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수료식은 주요 교육과정을 마무리하고 연수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축하하는 시간이었다.

특히 수료식에서 천호성 교육감은 연수생 한 명 한 명에게 직접 수료증과 기념품을 전달하며 격려와 환영의 인사를 전했다.

천호성 교육감은 “성실하게 연수에 참여해 주신 카비테주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얻은 디지털교육 경험과 지식이 현지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필리빈 카비테주 연수단장은 “전북의 디지털교육 정책과 우수사례를 직접 배우고 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연수에서 배운 교수·학습 방법과 디지털교육 활용 사례를 카비테주 교육 현장에 적용해 교원 역량을 높이고 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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