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신문 브리핑
- 조간신문 브리핑 / 프레스뉴스 / 2026-10-15 05:26:24
1. 국정 재정비 국면에서 기용될 2기 대통령비서실장의 핵심 역량으로 '직언 리더십'이 꼽히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구상을 뒷받침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정책의 부작용과 현장의 우려를 가감 없이 전달하며 필요할 경우 대통령의 판단에 이견을 제시할 수 있는 역할이 중요해졌다는 분석입니다.
가장 가까이에서 다른 목소리를 전달하는 균형 잡힌 '리더십'이라… 가장 어려운 일을 왜 남 시키나?
2. 1년 전과 비교해 180도 달라진 국정 기류에 내년도 예산안 심사를 앞둔 여야 분위기도 사뭇 달라졌습니다. 국민의힘은 무기력했던 지난해 예산안 정국에서의 모습을 반복하지 않겠다는 입장인데, 민주당은 소실된 국정 동력에도 야당의 '예산 삭감 공세'에 밀리지 않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국가 예산이 누구 좋자고 하는 일도 아닌데, 국회의원 좋자고 지역구 예산 나눠 먹기나 하지 말자~
3. 민주당이 신천지 신자들의 조직적인 입당 정황을 자체 조사를 통해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사를 지시한 김민석 대표 등 지도부가 조사 결과 공개 범위와 대처 방안을 검토 중인 가운데 전통적 지지층 이탈과 지지율이 하락한 상황에서 내부 계파 갈등이 점화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정교분리 원칙에 어긋남은 없는지, 사이비 신천지가 무슨 이유로 입당을 했는지 반드시 밝혀야지요~
4.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격려금'을 둘러싼 공방이 여전히 뜨겁습니다. 여권은 조희대 대법원장이 법령 근거 없이 대법관들에게 현금을 정기적으로 지급했고, 이는 국가재정법 위반이라고 몰아붙이고 있고, 국민의힘은 전임 대법원장 때부터 이어진 관행을 정치적으로 부풀리고 있다고 맞서고 있습니다.
도둑놈인지 몰랐다는 것도 문제지만, 도둑놈인지 알고도 원래 그랬으니까 하고 넵둬서야 되겠냐? 누가 고발 좀 해주세요~
5. 대법관 임명 제청을 둘러싼 청와대와 대법원의 갈등 여파가 헌법재판소 국정감사장까지 이어졌습니다. 헌재는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을 상대로 낸 권한쟁의심판에 대해 선례에 따라 각하될 수 있다면서, 대법원장의 제청권과 대통령의 임명권이 서로 존중한다면 갈등이 해소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서로 존중하니까 반려하고 재제청을 요구한 거 아닌가? 그 정도 했으면 물러설 줄 알아야지 말야~
6. 윤석열의 공직선거법 재판이 결심 공판을 끝내고 선고만 남겨두게 됐습니다. 특검은 1심 재판부가 허위 사실로 판단해 당선 무효형을 선고한 징역 1년 6개월 형을 그대로 유지해 달라고 2심 재판부에 요청했고, 윤석열 측은 “이런 식으로 당선무효라고 판단하면 선거는 왜 하냐”고 맞받아쳤습니다.
검찰총장까지 했다는 놈이 선거는 거짓말 좀 해도 된다고 생각하니 니가 지금 큰 집에서 독방 쓰며 그러고 사는 거란다~
7. 공공기관으로부터 고급 호텔 숙박권을 제공받아 징계까지 받았던 재정경제부 직원이 여전히 공공기관 평가 업무를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입니다. 최근에는 해당 직원이 승진까지 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공공기관을 감독하는 정부 부처가 오히려 소속 직원의 비위를 눈감아줬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윤석열 정부였으니까 받아 챙겨도 됐는지 몰라도, 이재명 정부에서는 싹을 잘랐어야지 않나? 짜르고 갑시다.
8. 쿠팡 측이 국정감사에서 질문의 핵심을 비껴가는 답변을 되풀이하며 책임 추궁을 회피했습니다. 지난해 청문회에 이어 이번 국감에서도 증인은 바뀌었지만, 공정거래위원회 현장 조사를 거부하고 법적 대응한 데 대해 '절차적 권리구제'라고 주장하고, 누구 결정이냐는 질문에는 동문서답으로 일관했습니다.
법은 물러터졌고, 정권에서 한자리했던 놈들이 맨 쿠팡에 가 있으니 저러고 버티는 거 아니겠어요?
9. 신용등급이 낮은 대출자가 새로 받은 신용대출에 대한 이자 금리가 고신용자의 2배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1년간 저신용자의 신규 대출 금리가 고신용자보다 큰 폭으로 오르면서 금리 격차도 확대됨에 따라 금리 상승기에 취약 대출자의 이자 부담을 살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원금도 갚지 못할 것을 대비해서 이자를 높게 책정한다고 하지만, 이게 오히려 연체를 부추긴다는~
10. 이슬람 수니파 종주국인 사우디아라비아가 궁지에 몰린 모습입니다. 이란이 맹주인 중동 역내 시아파 세력으로부터 협공을 당하면서, 아랍권과의 관계 정상화를 도모해 온 이스라엘에 절호의 기회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 종파 분쟁에 휘말린 사우디를 이스라엘이 돕겠다며 나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따지고 보면 먹고살기 힘든 나라들의 최후의 선택일 뿐인데 그걸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니 원~
이 대통령·트럼프 라운딩 대비 청와대, 골프 회동 TF 꾸려.
지지율 계속 떨어지는 민주당 '네 탓' 공방에 분열 악순환.
“투쟁 선봉” “선 넘는다” 이진숙·주진우에 국힘서도 이견.
한동훈 딸 수사 무마 의혹, 경찰·중수청에 동시 고발당해.
'내란 수감' 윤석열 월평균 42.8회 접견 일반 수용자 12배.
인천 ‘송도’는 일제강점기 일본 군함서 유래? 이름 바꾸나.
최고의 처세술은 타협하지 않고 적응하는 것이다.
-게오르크 지멜-
처세술이란 사람과의 관계를 원만히 하고 능숙하게 다루는 것을 말하기도 하지만, 이기적이고 계산에만 치중해 원칙과 정직함이 모자란 것을 말하기도 합니다. 때에 따라 당을 옮겨 다니는 것도 처세술일 수 있고, 조직의 안녕과 미래를 위해 어울리는 일을 하는 것을 말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게 어떤 처세술이든 국민 눈을 속일 수는 없는 것입니다.
살아 보니 이해는 하지만 동의는 하지 않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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