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특화단지 품은 구미, AI 팩토리 3개 과제 선정…346억원 확보
- 경제일반 / 프레스뉴스 / 2026-10-20 12:35:02
산업통상부 AI 팩토리 선도프로젝트 공모 선정, 반도체·광학모듈·섬유 분야 3개 과제 추진
구미시가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에 이어 AI 팩토리 선도프로젝트에서도 3년 연속 공모 선정 성과를 거두며 첨단 제조산업의 AI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구미시는 산업통상부가 추진하는 '2026년 AI 팩토리 선도프로젝트' 공모사업에서 지역 대표기업인 KEC, LG이노텍, ㈜윈텍스가 참여하는 반도체·광학모듈·섬유 분야 3개 과제가 최종 선정돼 국비 220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346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AI 팩토리 선도프로젝트는 제조현장에 인공지능(AI)과 로봇·첨단장비를 접목해 생산성과 품질을 높이고, 제조공정의 자율화를 추진하는 사업으로 AI가 공정 데이터를 분석하고 설비 상태를 예측·제어하는 지능형 제조환경 구축을 목표로 한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3개 과제는 KEC의 반도체 웨이퍼 제조공정, LG이노텍의 광학모듈 제조공정, 윈텍스의 섬유 제조공정에 AI 기술을 적용해 제조공정의 지능화·자율화를 추진한다.
먼저, ‘생성형 AI를 이용한 웨이퍼 제조공정 업무통합 AI 솔루션 개발’ 사업은 ㈜인이지가 주관하고 KEC와 구미전자정보기술원 등이 참여한다. 2028년까지 총 67억 원을 투입해 반도체 웨이퍼 제조공정에 AI를 도입하고, 생산계획부터 품질관리, 설비 운영까지 공정 운영을 지능화한다. 이를 통해 불량 원인을 신속하게 분석하고 생산조건을 최적화해 생산성과 운영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피지컬 AI 기반 광학모듈 경화공정 자율제조 시스템 개발’ 사업은 ㈜위즈코어가 주관하고 LG이노텍과 구미전자정보기술원 등이 참여해 2029년까지 총 159억 원을 투입한다. AI와 로봇 기술을 광학모듈 제조공정에 적용해 설비 이상을 사전에 감지하고, AI가 생산공정을 자율적으로 제어하는 기술을 개발한다. 이를 통해 광학모듈 생산공정의 무인화를 추진하고 생산성과 품질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
‘Mono-Fiber 일괄 공정 지능화를 위한 AI 자율제어 시스템 개발’ 사업은 ㈜아이씨엔아이티가 주관하고 ㈜윈텍스, 엠디테크 등이 참여해 2029년까지 총 120억 원을 투입한다. 기존 섬유 생산설비에 센서와 AI 기술을 접목해 설비 고장을 사전에 예측하고 생산공정을 지능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을 개발한다. 이를 통해 설비 운영 효율을 높이고 지역 섬유산업의 AI 전환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모 선정은 반도체·광학모듈 등 첨단산업뿐 아니라 섬유 등 전통 제조산업으로 AI 기술 적용 범위를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구미시는 지역 산업별 특성에 맞는 AI 제조혁신을 추진하고, 구미국가산업단지의 제조 기반과 지역 연구기관의 기술 역량을 연계해 자율제조 생태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시는 지난 9월 30일 산업통상부의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으로 대한민국 로봇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AI 팩토리와 같은 제조혁신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지역기업의 AI·로봇 기술 도입을 촉진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첨단 제조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시는 2024년 피엔티의 이차전지 분야를 시작으로 2025년 LIG D&A와 한화시스템의 방산 분야 2개 과제, 올해 반도체·광학모듈·섬유 분야 3개 과제까지 3년 연속 AI 팩토리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현재 총 6개 과제를 통해 지역 주력산업 전반으로 AI 제조혁신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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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시청 |
구미시가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에 이어 AI 팩토리 선도프로젝트에서도 3년 연속 공모 선정 성과를 거두며 첨단 제조산업의 AI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구미시는 산업통상부가 추진하는 '2026년 AI 팩토리 선도프로젝트' 공모사업에서 지역 대표기업인 KEC, LG이노텍, ㈜윈텍스가 참여하는 반도체·광학모듈·섬유 분야 3개 과제가 최종 선정돼 국비 220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346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AI 팩토리 선도프로젝트는 제조현장에 인공지능(AI)과 로봇·첨단장비를 접목해 생산성과 품질을 높이고, 제조공정의 자율화를 추진하는 사업으로 AI가 공정 데이터를 분석하고 설비 상태를 예측·제어하는 지능형 제조환경 구축을 목표로 한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3개 과제는 KEC의 반도체 웨이퍼 제조공정, LG이노텍의 광학모듈 제조공정, 윈텍스의 섬유 제조공정에 AI 기술을 적용해 제조공정의 지능화·자율화를 추진한다.
먼저, ‘생성형 AI를 이용한 웨이퍼 제조공정 업무통합 AI 솔루션 개발’ 사업은 ㈜인이지가 주관하고 KEC와 구미전자정보기술원 등이 참여한다. 2028년까지 총 67억 원을 투입해 반도체 웨이퍼 제조공정에 AI를 도입하고, 생산계획부터 품질관리, 설비 운영까지 공정 운영을 지능화한다. 이를 통해 불량 원인을 신속하게 분석하고 생산조건을 최적화해 생산성과 운영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피지컬 AI 기반 광학모듈 경화공정 자율제조 시스템 개발’ 사업은 ㈜위즈코어가 주관하고 LG이노텍과 구미전자정보기술원 등이 참여해 2029년까지 총 159억 원을 투입한다. AI와 로봇 기술을 광학모듈 제조공정에 적용해 설비 이상을 사전에 감지하고, AI가 생산공정을 자율적으로 제어하는 기술을 개발한다. 이를 통해 광학모듈 생산공정의 무인화를 추진하고 생산성과 품질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
‘Mono-Fiber 일괄 공정 지능화를 위한 AI 자율제어 시스템 개발’ 사업은 ㈜아이씨엔아이티가 주관하고 ㈜윈텍스, 엠디테크 등이 참여해 2029년까지 총 120억 원을 투입한다. 기존 섬유 생산설비에 센서와 AI 기술을 접목해 설비 고장을 사전에 예측하고 생산공정을 지능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을 개발한다. 이를 통해 설비 운영 효율을 높이고 지역 섬유산업의 AI 전환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모 선정은 반도체·광학모듈 등 첨단산업뿐 아니라 섬유 등 전통 제조산업으로 AI 기술 적용 범위를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구미시는 지역 산업별 특성에 맞는 AI 제조혁신을 추진하고, 구미국가산업단지의 제조 기반과 지역 연구기관의 기술 역량을 연계해 자율제조 생태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시는 지난 9월 30일 산업통상부의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으로 대한민국 로봇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AI 팩토리와 같은 제조혁신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지역기업의 AI·로봇 기술 도입을 촉진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첨단 제조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시는 2024년 피엔티의 이차전지 분야를 시작으로 2025년 LIG D&A와 한화시스템의 방산 분야 2개 과제, 올해 반도체·광학모듈·섬유 분야 3개 과제까지 3년 연속 AI 팩토리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현재 총 6개 과제를 통해 지역 주력산업 전반으로 AI 제조혁신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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