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교육청, 타지키스탄 교원 초청 연수 실시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10-20 12:3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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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리드(LEAD)’ 교사단 실습 중심 연수로 디지털교육 교류협력 강화
▲ 2026년 교류협력국(타지키스탄) 교원 초청 교육정보화 연수단 환영식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0월 16일부터 23일까지 7박 8일간 타지키스탄 교육과학부 소속 관계자와 정보교원 13명을 초청해 ‘2026년 교류협력국(타지키스탄) 교원 초청 교육정보화 연수’를 운영한다.

세종시교육청은 연수단 입국일인 16일 부교육감 주재로 환영식을 열고, 양국 간 교육 협력의 의미를 나누며 연수단을 환영했다.

이번 연수는 세종시교육청과 타지키스탄 교육과학부가 2025년 6월 체결한 디지털교육 교류협력 양해각서(MOU)에 따른 두 번째 교원 초청 연수로, 세종 ‘리드(LEAD)’교사단*이 교실에서 실제 운영하고 있는 인공지능(AI)·디지털 수업 모델을 실습 중심으로 전수하는 데 중점을 뒀다.

‘세종 리드(LEAD)교사단’: 세종시교육청 글로벌 디지털 교육 선도교사단 연수 참가자들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이미지·영상 콘텐츠 제작 ▲바이브 코딩으로 나만의 프로그램 만들기 ▲피지컬 인공지능 시대의 소프트웨어(SW) 교육 ▲인공지능(AI) 활용 수업자료 제작 및 수업 설계 등 현장 적용 중심의 실습형 교육에 참여한다.

또한 전의초등학교와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를 방문해 세종의 인공지능(AI)·디지털 수업 현장을 직접 참관한다. 경복궁과 국립중앙박물관 등에서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현대 모터스튜디오를 견학하며 한국의 문화와 첨단 산업을 함께 경험할 예정이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연수가 타지키스탄 교원의 디지털 수업 역량을 높이고, 세종의 디지털교육 모델이 현지 학교에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연수단 귀국 이후 노트북 등 디지털 인프라를 지원해 타지키스탄의 디지털교육 환경 조성과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

강미애 교육감은 “세종의 교사들이 교실에서 쌓아 온 AI·디지털 교육 경험과 역량을 타지키스탄 선생님들과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며, “이번 연수가 타지키스탄 교육 현장의 디지털 전환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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