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웹툰이바구길축제, ‘웹툰×애니메이션 주간’과 함께 지역 문화 축제 열기 더한다
- 문화 / 프레스뉴스 / 2026-10-20 11:3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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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툰이바구길축제, ‘웹툰×애니메이션 주간’과 함께 지역 문화 축제 열기 더한다 |
부산 동구는 오는 10월 24일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성북시장 웹툰이바구길 일원에서 ‘제4회 웹툰이바구길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재래시장과 웹툰의 이색적인 만남으로 주목받고 있는 성북시장 웹툰이바구길을 널리 알리고 관광객들에게 웹툰 문화를 소개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올해 행사는 성북시장 상인회와 함께 경성대학교, 동서대학교, 부산대학교, 신라대학교, 영산대학교가 참여하는 민·관·학 협력 축제로 꾸며진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만화그리기 대회 ‘성북시장 웹툰 향시(鄕試)’ △웹툰, 애니메이션 코스프레 의상 체험 △인공지능(AI) 6컷 웹툰, 스케치봇 등 인공지능(AI) 드로잉 체험 △레트로 물품 및 미디어아트 등으로 구성된 추억의 만화방 △캐리커처 등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되어 있다.
만화그리기 대회와 인공지능(AI) 6컷 웹툰 체험은 동구청 홈페이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사전 신청을 받고 있다.
또한 성북시장 상인회에서는 먹자골목, 떡메치기 등으로 이뤄진 ‘성북노포’를 운영해 풍성한 먹거리와 함께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아울러 부산국제캐릭터애니메이션페스티벌(BICAF)과 연계해 10월 25일부터 28일까지 ‘웹툰×애니메이션 주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 동안 명란브랜드연구소에서는 ‘웹툰 키캡·AI 네컷만화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과 부산국제캐릭터애니메이션페스티벌(BICAF) 우수 작품 전시, 우수 작품 애니메이션 상영 등 웹툰과 애니메이션의 경계를 넘나드는 융합 콘텐츠를 선보인다.
동구 관계자는 “웹툰이바구길축제는 지역의 문화자원과 상권을 결합한 대표적인 문화축제”라며 “이번 축제를 통해 성북시장 웹툰이바구길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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