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중앙도서관에서 듣는 서울시립교향악단의 클래식 선율
- 문화 / 프레스뉴스 / 2026-10-12 09:00:03
10월 27일 오후 7시 마포중앙도서관 마중홀에서 개최… 초등학생 이상 누구나 400명 모집
마포구는 오는 10월 27일 오후 7시 마포중앙도서관 6층 마중홀에서 서울시립교향악단과 함께하는 ‘우리동네 실내악’을 개최한다.
‘우리동네 실내악’은 서울시립교향악단이 도서관과 학교, 공연장 등 서울 곳곳을 찾아가 무료 실내악 공연을 선보이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올해는 마포중앙도서관에서 공연을 열어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클래식 음악을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공연은 약 60분간 서울시립교향악단 현악 앙상블 10명의 연주로 진행된다. 하프와 트럼펫, 바이올린 독주까지 더해지며, 김진근 서울시립교향악단 악보위원의 해설을 통해 곡의 배경과 감상 포인트도 알기 쉽게 만날 수 있다.
이날 공연에서는 그리그의 ‘홀베르그 모음곡’ 중 전주곡, 헨델의 ‘시바 여왕의 도착’, 드보르자크 오페라 ‘루살카’의 ‘달에게 바치는 노래’ 등 클래식 명곡을 연주한다.
영화 ‘오즈의 마법사’의 ‘오버 더 레인보우’와 피아졸라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사계’ 중 ‘겨울’ 등 친숙한 곡도 선보여 클래식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초등학생 이상이면 거주지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관람 정원은 400명이다. 관람료는 무료다.
참여 신청은 오는 13일부터 마포중앙도서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마포중앙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가족과 이웃이 가까운 도서관에서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가을밤의 여유를 느끼길 바란다”며 “클래식이 낯선 분들도 이번 공연을 계기로 음악이 주는 즐거움을 가까이에서 만나보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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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포중앙도서관에서 개최하는 서울시립교향악단 ‘우리동네 실내악’ 공연 포스터 |
마포구는 오는 10월 27일 오후 7시 마포중앙도서관 6층 마중홀에서 서울시립교향악단과 함께하는 ‘우리동네 실내악’을 개최한다.
‘우리동네 실내악’은 서울시립교향악단이 도서관과 학교, 공연장 등 서울 곳곳을 찾아가 무료 실내악 공연을 선보이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올해는 마포중앙도서관에서 공연을 열어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클래식 음악을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공연은 약 60분간 서울시립교향악단 현악 앙상블 10명의 연주로 진행된다. 하프와 트럼펫, 바이올린 독주까지 더해지며, 김진근 서울시립교향악단 악보위원의 해설을 통해 곡의 배경과 감상 포인트도 알기 쉽게 만날 수 있다.
이날 공연에서는 그리그의 ‘홀베르그 모음곡’ 중 전주곡, 헨델의 ‘시바 여왕의 도착’, 드보르자크 오페라 ‘루살카’의 ‘달에게 바치는 노래’ 등 클래식 명곡을 연주한다.
영화 ‘오즈의 마법사’의 ‘오버 더 레인보우’와 피아졸라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사계’ 중 ‘겨울’ 등 친숙한 곡도 선보여 클래식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초등학생 이상이면 거주지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관람 정원은 400명이다. 관람료는 무료다.
참여 신청은 오는 13일부터 마포중앙도서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마포중앙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가족과 이웃이 가까운 도서관에서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가을밤의 여유를 느끼길 바란다”며 “클래식이 낯선 분들도 이번 공연을 계기로 음악이 주는 즐거움을 가까이에서 만나보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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