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신문 브리핑
- 조간신문 브리핑 / 프레스뉴스 / 2026-10-06 05:12:33
1. 이재명 대통령이 "좌든 우든 무책임한 극단주의를 경계해야 한다"며 범여권 내 이른바 검찰개혁 강경파를 겨냥한 작심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김지용 초대 중수청장 후보자 지명을 두고 여권 내 반발이 계속되자, 이를 '근거 없는 선동'이자 '이기심'으로 규정하며 정면 돌파에 나선 것으로 풀이됩니다.
그만큼 반대하고 우려를 나타내도 임명권자가 강행할 의지가 분명하다면 일단 지켜봐야지 어쩌겠습니까~
2. 전두환도 윤석열도 내란이 아니라고 한 김태규 의원이 본인의 유감 표명에도 연일 일파만파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전두환도 윤석열도 내란이 아니라는 김 의원의 망발은 대한민국의 헌법과 역사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것”이라며 “국회의원은커녕 대한민국 국민 자격도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빵진숙이 혼자 보수의 여전사 소리 들어가며 대권 잠룡 소리까지 들으니 샘이 났었던 모양이지? 저따위가 판사 였으니.. ..
3. 국민의힘이 당력을 쏟아부은 대규모 개천절 장외집회가 오히려 당내 갈등만 고스란히 노출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집회 인원도 경찰 추산 9000명에 불과해 집회 신고 1만 명도 채우지 못한 결과를 보였으며 이는 같은 날 전광훈 주도의 자유통일당 집회 2만8000명의 3분의 1에 불과했습니다.
갈수록 수준이 떨어지는 꼬라지를 보면 조만간 전광훈의 자통당에 흡수 통합되지 않을까 싶다~
4. 조희대 대법원장이 국회 법사위의 국정감사 일반증인 출석 요구에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하고 관례처럼 본격적인 감사 전에 인사만 하고 퇴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대해 여권은 “국정감사는 헌법기관 간 상호존중을 말하며 국회의 헌법상 권한 행사를 거부하는 것은 의무에 반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국감장에서 다 설명하겠다고 해 놓고 또 행정처장 앞세우고 지는 빠져서 묵언수행 하려나 보지?
5. 김상환 헌법재판소장이 작년 10월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세계헌법재판회의 총회에 아내를 동반해 배우자 여비로 국가 예산 1000만 원을 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출장 경비는 총 5821만9000원으로 전액 헌재 예산으로 부담했는데, 이 가운데 1031만3000원이 김 소장 배우자 여비로 지출됐습니다.
아내까지 초청한 경우가 아니라면 이 또한 공무원법 위반일 텐데, 최고권위의 법관들이 왜 그러실까유~
6. 영화 ‘암살자(들)’이 개봉 11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한 가운데 역사 왜곡 논란도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극우 유튜버와 보수단체가 주연 배우 유해진의 자택 앞에서 영화 상영 중단과 사과를 요구하는 집회를 여는 등 논란이 배우와 제작진을 겨냥한 움직임으로까지 번지는 양상입니다.
이 얘기가 갑자기 나온 것도 아님에도 불구하고 극우들이 저 지랄인 걸 보면 극우가 득세하긴 했어~
7. 박장범 KBS 사장이 이사회의 신임 사장 선임 절차를 중단해 달라며 제기한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재판부는 정원의 절반 이상인 신임 이사 8명이 임기를 시작한 지난 7월 21일부터는 개정 방송법에 따른 후임 이사회의 구성과 기능 수행이 가능해졌다고 판단했습니다.
파우치 박이야말로 자격 없는 이사진에 의해 선임된 사장으로 그 자리에 있을 자격조차 없는데~
8. 대구 북구의 침수 피해 현장에서 구청 직원으로 추정되는 남성이 진흙탕을 다른 사람의 등에 업혀 건너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에 대구 북구청 측은 당시 구청 직원 약 100명을 비롯해 시청과 소방, 경찰 등 150여 명이 투입돼 영상 속 인물이 누구인지 파악하기 어렵다고 전했습니다.
대구시장에 추경호, 국회의원으로 이진숙 뽑아 놨으면 이 정도는 그런가 보다 해야지 어쩌겠어유~
9.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4회 연속 금메달을 차지한 한국 남자축구대표팀이 병역 혜택을 둘러싼 일부 선수들의 돌발 발언과 행동으로 논란을 빚었습니다. 이에 이기혁, 양민혁, 박승수 선수가 잇따라 고개를 숙였고, 대한축구협회도 일부 선수들의 경솔한 언행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앞으로 아시안게임 금메달이 군 면제 대상에서 제외되면 전부 야구랑 축구팀 때문인 줄만 알아라~
10. 최근 4년간 농축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위반으로 적발된 건수가 1만4000건, 적발 물량은 약 2만2000t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수사를 받더라도 대부분 ‘벌금 100만 원 이하’의 소액 벌금과 기소유예 등 솜방망이 처벌에 그쳐 법적 제재를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거짓말을 하고 속이는 사람이 더 이익을 보는 세상이 돼버리면 되겠습니까? 금융치료 제대로 합시다~
리얼미터, 이 대통령 지지율 37.4 민주 42.5·국힘 38.4.
국민의힘, “국외 영화제 초청 받은 ‘암살자(들)’ 막겠다”.
한동훈, 김지용에게 “민주당에 충성 맹세하면 시켜줄 것”.
김상욱, 선거법 위반·성매매 혐의 피의자 신분 경찰 조사.
류희림, 민원 사주 '위증' 혐의, 10월 검찰 구형 나올 듯.
10월 청문 앞둔 유진그룹 YTN 대주주 자격 박탈되나.
트럼프 "한국, 알래스카에 투자 안 하면 관세 2배 청구".
유럽 농부들, 한국 농기계에 반해 "우리 농장에 딱이네".
속도를 줄이고 인생을 즐겨라. 너무 빨리 가다 보면 놓치는 것은 주위 경관뿐이 아니다. 어디로 왜 가는지도 모르게 된다.
-에디 캔터-
목적지가 어디인지도 모른 채 앞으로만 달리다가는 경로를 찾지 못하고 방황할 수 있게 됩니다. 목적은 같습니다만, 그 목적을 이루기 위한 목표가 조금씩 다르면서 혼란을 겪는 것도 사실이지만, 조급해하지 말고 차근차근 속도 조절이 필요한 시점이 이 가을이 아닌가 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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