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한우캠핑페스타, 판 키운다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10-12 08:5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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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1일부터 25일까지 두마면 농소리 ’민속장터’서 개최
▲ 2026 계룡 한우캠핑페스타 홍보 포스터

'2026 계룡 한우캠핑페스타'는 오는 10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계룡시 두마면 농소리 민속장터(다이소 계룡대실점 옆) 일원에서 개최된다.

지난해 한우 먹거리와 소상공인 메뉴 개발을 중심으로 운영한 데 이어, 올해는 한우 먹거리와 소상공인 영업 콘텐츠에 전통문화와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더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축제로 규모를 확대한다.

첫날인 21일에는 충남소상공인연합회 주관으로 ‘충남 소상공인 경진대회’와 ‘제1회 충남 보부상 문화제’가 열린다.

보부상 문화를 소재로 한 마당극을 비롯해 퓨전국악과 대중가요 등 다양한 공연 등이 펼쳐진다.

22일에는 충남지역 소상공인들이 참여하는 ‘소상공인의 날 기념행사’가 개최된다.

각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하는 기념행사와 함께 충남 15개 시·군을 대표하는 소상공인 합창팀이 참여하는 ‘제2회 소상공인 합창대회’가 열린다.

유명 성악가와 초대가수의 축하공연도 이어진다.

23일과 24일에는 ‘제18회 계룡예술제 제1부’가 특설무대를 장식한다.

전통무용과 국악, 현대음악, 대중가요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통해 축제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문화예술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축제 마지막 날인 25일에는 ‘계룡 청소년 문화예술제’​가 열린다.

지역 중·고등학교 밴드와 댄스팀 등이 무대에 올라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선보인다.

특히 축제의 마지막 무대를 지역 청소년들에게 맡겨 지역의 미래인 청소년과 함께 희망과 미래를 이야기하는 의미 있는 무대로 꾸민다.

행사 관계자는 “지난해 한우 먹거리와 소상공인 메뉴 개발을 중심으로 시작한 축제에 올해는 전통문화와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더해 축제의 외연을 넓혔다”며 “시민과 관광객이 맛있는 한우와 지역 먹거리를 즐기는 것은 물론, 소상공인과 문화예술을 함께 만나고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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