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지역 특산품 ‘갑오징어’ 대표 K-브랜드로 키운다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10-12 09:00:04
군산갑오징어협동조합·전북지식재산센터 등과 브랜드 공동개발 본격화
군산시가 지역 대표 수산물인 갑오징어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식재산(IP) 기반의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브랜드 공동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시는 최근 군산갑오징어협동조합, 한국발명진흥회 전북지부(전북지식재산센터), 수행업체와 함께 ‘2026년 지역 대표 K-브랜드 100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착수보고회를 거쳐 사업 궤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전북지식재산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우수 특산품을 활용한 대표 K-브랜드를 개발해 생산·가공 단체, 법인, 소상공인 공동체 등의 자생력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총사업비 4,050만 원을 투입해 군산 갑오징어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정체성을 확립할 예정이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들은 ▲지역 특산품 활용 대표 K-브랜드 개발 및 육성 ▲상표·디자인 등 지식재산권 확보 및 활용 ▲브랜드 마케팅 및 홍보 활성화 ▲지속가능한 협력체계 구축 등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앞서 열린 착수보고회를 통해 브랜드 차별화 전략과 상표·디자인 개발 방향, 지식재산 권리 확보 방안 및 향후 활용·확산 계획을 구체화했다.
사업을 통해 개발되는 공동상표와 디자인 등 지식재산권은 군산시에 귀속되며, 시는 이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특산품의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기반으로 삼을 계획이다.
전국적인 갑오징어 산지로 꼽히는 군산시는 그동안 산란·서식장 조성과 종자 방류 등 수산자원을 늘리기 위한 다양한 수산자원조성사업을 추진해왔다.
시는 이러한 탄탄한 기반에 지식재산을 연계해 군산 갑오징어의 시장 가치를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이성원 어업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은 군산 갑오징어의 우수한 품질과 가치를 지식재산과 연계해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어업인의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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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산시, 지역 특산품 ‘갑오징어’ 대표 K-브랜드로 키운다 |
군산시가 지역 대표 수산물인 갑오징어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식재산(IP) 기반의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브랜드 공동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시는 최근 군산갑오징어협동조합, 한국발명진흥회 전북지부(전북지식재산센터), 수행업체와 함께 ‘2026년 지역 대표 K-브랜드 100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착수보고회를 거쳐 사업 궤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전북지식재산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우수 특산품을 활용한 대표 K-브랜드를 개발해 생산·가공 단체, 법인, 소상공인 공동체 등의 자생력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총사업비 4,050만 원을 투입해 군산 갑오징어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정체성을 확립할 예정이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들은 ▲지역 특산품 활용 대표 K-브랜드 개발 및 육성 ▲상표·디자인 등 지식재산권 확보 및 활용 ▲브랜드 마케팅 및 홍보 활성화 ▲지속가능한 협력체계 구축 등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앞서 열린 착수보고회를 통해 브랜드 차별화 전략과 상표·디자인 개발 방향, 지식재산 권리 확보 방안 및 향후 활용·확산 계획을 구체화했다.
사업을 통해 개발되는 공동상표와 디자인 등 지식재산권은 군산시에 귀속되며, 시는 이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특산품의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기반으로 삼을 계획이다.
전국적인 갑오징어 산지로 꼽히는 군산시는 그동안 산란·서식장 조성과 종자 방류 등 수산자원을 늘리기 위한 다양한 수산자원조성사업을 추진해왔다.
시는 이러한 탄탄한 기반에 지식재산을 연계해 군산 갑오징어의 시장 가치를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이성원 어업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은 군산 갑오징어의 우수한 품질과 가치를 지식재산과 연계해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어업인의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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