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통합폐업신고 원스톱서비스' 활성화 추진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11-04 08: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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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과 세무서 따로 갈 필요 없이 한 번에… 식품·공중위생 등 56개 업종 대상
▲ 충주시,‘통합폐업신고 원스톱서비스’활성화 추진

충주시가 폐업신고 절차를 보다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는 ‘통합폐업신고 원스톱서비스’ 활성화에 적극 나선다.

‘통합폐업신고 원스톱서비스’는 사업자가 시청과 세무서를 각각 찾아갈 필요 없이, 시청 민원봉사과에 방문·제출하면 인·허가 폐업신고와 사업자등록 폐업신고를 동시에 처리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간소화한 제도다.

지원 대상은 식품 관련 영업, 공중위생영업, 건강기능식품판매업, 통신판매업, 담배소매업 등 생활에 밀접하고 민원 빈도가 높은 56개 업종이다.

사업자 본인 또는 위임장을 갖춘 대리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시는 그동안 제도를 잘 알지 못해 폐업 시 시청과 세무서를 번거롭게 각각 방문하는 불편을 겪는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세무서와 긴밀히 협력해 이용률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청 민원실과 세무서에 안내문과 카드뉴스를 비치하는 한편, 소상공인연합회 및 관련 위생 단체, 시 공식 홈페이지와 SNS 등을 활용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조명란 민원봉사과장은 “폐업 신고에 소요되는 방문 횟수와 행정 절차를 줄이면 사업자들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크게 덜 수 있다”며 “제도를 몰라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홍보를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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