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와동 개인후원자, 와동 저소득층을 위한 따뜻한 기부

경기남부 / 장현준 기자 / 2026-10-16 1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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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동 주민 정명정 씨, 매월 50만원 정기 후원
▲안산시 와동 주민 정명정 씨, 와동 저소득층을 위한 따뜻한 기부(사진=안산시)
[프레스뉴스] 장현준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와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4일 와동 주민인 정명정 씨로부터 후원금 600만원을 기부받았다고 16일 밝혔다.

평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하고 싶다는 꿈을 품어온 정명정 씨는 이번 후원을 통해 그 마음을 나눔으로 실천하게 됐다. 후원금은 매달 50만씩 연간 총 600만원으로 관내 저소득 가정의 식사 지원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정명정 씨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지원하고 싶은 마음이 늘 있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 행복을 나눌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복수 와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기적인 나눔을 약속해 주신 정명정 씨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후원자의 따뜻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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