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워케이션센터 ‘온앤오프’ ‘로컬 메이커 비즈니스 캠프’ 11월 3일 개최

경제일반 / 프레스뉴스 / 2026-10-16 12:2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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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구 온앤오프 로컬 메이커 비즈니스 캠프

울산 동구 워케이션센터 온앤오프가 오는 11월 3일부터 11월 4일까지 1박 2일 체류형 프로그램 ‘온앤오프 위크 : 로컬메이커 비즈니스 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식음료(F&B), 공간·콘텐츠, 관광·체험 서비스, 상품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의 자원과 이야기를 활용해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사업자, 재직자, 프리랜서 등을 대상으로 한다.

참가자들은 1박 2일 동안 울산 동구에 머물며 지역의 자원을 비즈니스 관점에서 바라보는 강연과 워크숍, 참가자 간 교류(네트워킹)에 참여하고, 울산 동구에서 실제 운영되고 있는 지역 비즈니스의 사례를 살펴보게 된다.

특히 이번 캠프는 새로운 사업 아이템을 발굴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재 운영 중인 사업을 점검하고 앞으로의 방향을 구체화하는 실무형 과정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자가 진단 작성지를 활용해 각자의 사업이 가진 강점과 보완점을 정리하고, 향후 운영 방향과 실행 과제를 구체화하는 비즈니스 기획을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는 카이스트(KAIST) 공학 석사 출신으로 SK텔레콤 마케팅본부를 거쳐 현재 주식회사 로컬몬스터 대표이사로 활동하고 있는 이재영 대표가 함께한다. 온라인 마케팅과 광고, 크라우드펀딩을 비롯해 지역 비즈니스와 사회적 경제 분야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전국 각지의 사례를 소개하고, 지역 자원이 상품과 서비스, 콘텐츠, 브랜드로 발전하는 과정을 공유한다.

또한 울산 동구 관광두레 강지훈 피디가 진행자로 참여해 강연과 대화를 이끌고, 전국의 지역 비즈니스 사례를 울산 동구의 지역 자원과 연결해 살펴볼 수 있도록 이야기를 풀어갈 예정이다.

아울러 울산 동구 관내의 사업체가 참여해 참가자들에게 지역에서 비즈니스를 기획하고 운영해 온 과정과 사례를 공유한다. 이와 함께 해당 사업체가 직접 운영하는 지역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울산 동구의 자원이 실제 상품과 서비스로 연결되는 현장을 직접 경험하도록 구성했다.

울산 동구 워케이션센터 관계자는 “사업자, 재직자들이 울산 동구에 머물며 지역의 사업자와 공간을 만나고 관계를 맺는 과정을 통해 생활 인구 유입과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향후 사업 간 교류와 협업, 재방문으로 이어지는 기반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온앤오프 위크 : 로컬메이커 비즈니스 캠프’는 10월 20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하며, 자세한 프로그램 내용과 신청 방법은 동구 워케이션센터 온앤오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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