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이동 지사협, ‘따뜻한 이불’ 나눔 행사 추진

경기남부 / 장현준 기자 / 2026-10-16 12: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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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가오는 혹한기에 대비해 취약계층 20가구에 따뜻한 겨울 준비
▲안산시 이동 지사협,‘따뜻한 이불’나눔 행사 추진(사진=안산시)
[프레스뉴스] 장현준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 다가오는 겨울철 한파와 혹한기에 대비해 관내 취약계층 20가구를 직접 방문해 따뜻한 이불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사협 위원들의 정기적ㆍ개인적 기부 등을 통해 조성된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금으로 마련됐으며, 지사협 위원들은 가을철부터 겨울나기를 준비할 수 있도록 각 가정을 찾아가 이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이웃의 생활 여건을 살폈다.

특히 이번 나눔은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취약계층의 겨울철 생활에 필요한 지원을 미리 준비한다는 데 의미를 더했다. 이동 지사협은 앞으로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계절과 상황에 맞는 맞춤형 복지활동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박성중 민간위원장은 “아직 겨울이 오기 전이지만 미리 겨울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이불을 마련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추운 계절을 조금 더 편안하게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가까운 곳에서 이웃의 어려움을 살피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옥란 이동장은 “가을부터 이웃의 겨울을 함께 준비해 주신 지사협 위원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세심하게 발굴하고, 필요한 시기에 실질적인 도움이 전달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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