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낮 최고 26도, 포근한 가을… 최대 15도 일교차
- 사회 / 강보선 기자 / 2026-10-15 11: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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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인 14일 경기도 김포시 애기봉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개풍군 일대에서 북한 농민들이 가을걷이를 하고 있다./사진=뉴스1 |
[프레스뉴스] 강보선 기자=금요일 16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26도까지 오르는 등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6~16도, 낮 최고기온은 22~26도로 예상됐다. 평년 기온(최저 5~15도, 최고 19~23도)보다 높은 수준이다. 전날보다 낮 기온이 오르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질 전망이다.
전국은 남부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그 가장자리에 들겠다.
주요 도시별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4도 △인천 15도 △춘천 12도 △강릉 16도 △대전 10도 △대구 11도 △전주 11도 △광주 11도 △부산 14도 △제주 17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3도 △인천 23도 △춘천 22도 △강릉 23도 △대전 24도 △대구 25도 △전주 25도 △광주 26도 △부산 25도 △제주 25도로 예상된다.
하늘의 경우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다. 또 이날 새벽까지 강원산지·동해안에 바람이 순간풍속 시속 55㎞ 안팎(산지 시속 70㎞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전날 오후부터 밤사이 서울·인천·경기북부와 강원중·북부내륙·산지에 내린 비는 대부분 그치겠다. 이날 새벽까지 수도권과 강원중·북부내륙·산지 곳곳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
강원산지와 동해안에는 새벽까지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된다. 순간풍속은 시속 55㎞에 달할 전망이다. 기상청은 강풍에 따른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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