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경기도의회, 군포 급경사지·상가밀집지역 안전관리 현장점검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10-15 18:05:06
15일 군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방문…스마트 사면위험감지 시스템 운영 실태 점검
경기도와 경기도의회는 15일 군포시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과 상가밀집지역을 찾아 재해예방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안전문화 캠페인을 진행했다.
김미숙 경기도의회 부의장, 김귀근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도의원과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이날 산본동 한라1차아파트 인근에 위치한 급경사지(지구명: 군급21)를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자연재해에 대비한 스마트 예방 시스템의 가동 상태와 향후 유지관리 방향을 논의했다.
해당 급경사지는 2025년 재해위험도 평가에서 D등급을 받아 붕괴위험지역으로 지정된 곳이다. 사유지라는 특성상 지자체 차원의 즉각적인 구조적 정비사업 실시에 어려움이 있어, 도비 5천만 원을 전액 투입해 지난 6월 선제적인 비구조적 대책인 ‘스마트 사면위험감지 알람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현재 비탈면에는 변위계 센서 6개와 통신 서버가 설치돼 24시간 감시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기준값 이상의 변위가 발생할 경우 담당자와 관계자에게 즉시 문자메시지가 통보되며, 현장 CCTV 확인 후 주민대피 관리기준에 따라 신속한 대피를 유도해 인명피해를 원천 차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점검단은 산본로데오거리로 이동해 산본 로데오거리상인회 및 군포시, 군포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군포시 안전보안관과 상가밀집지역의 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하고, 동절기 대비 화재예방 안전문화 캠페인을 진행했다.
산본로데오거리는 음식점과 의류점 등 1,649개 점포가 밀집한 상업지역으로, 많은 상인과 방문객이 이용하는 만큼 화재예방과 안전관리가 중요한 곳이다.이날 캠페인에서는 상인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안전문화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화재예방의 중요성과 일상생활 속 안전수칙 실천을 홍보했다.
김미숙 부의장은 “도민들이 집중호우나 해빙기에도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도 관련 안전 정책과 예산 지원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김귀근 도의원은 “사유지 등 지자체의 직접적인 정비사업 실시가 곤란한 곳일수록 스마트 알람시스템과 같은 상시 모니터링 기반의 비구조적 예방 대책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재해예방사업은 피해 발생 지역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해소하는 예방 중심의 선제적·체계적 정비에 가장 큰 목적이 있다”면서 “현재 가동 중인 첨단 스마트 계측 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붕괴 징후를 조기에 포착하고,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밀착형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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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본로데오거리 캠페인 |
경기도와 경기도의회는 15일 군포시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과 상가밀집지역을 찾아 재해예방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안전문화 캠페인을 진행했다.
김미숙 경기도의회 부의장, 김귀근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도의원과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이날 산본동 한라1차아파트 인근에 위치한 급경사지(지구명: 군급21)를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자연재해에 대비한 스마트 예방 시스템의 가동 상태와 향후 유지관리 방향을 논의했다.
해당 급경사지는 2025년 재해위험도 평가에서 D등급을 받아 붕괴위험지역으로 지정된 곳이다. 사유지라는 특성상 지자체 차원의 즉각적인 구조적 정비사업 실시에 어려움이 있어, 도비 5천만 원을 전액 투입해 지난 6월 선제적인 비구조적 대책인 ‘스마트 사면위험감지 알람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현재 비탈면에는 변위계 센서 6개와 통신 서버가 설치돼 24시간 감시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기준값 이상의 변위가 발생할 경우 담당자와 관계자에게 즉시 문자메시지가 통보되며, 현장 CCTV 확인 후 주민대피 관리기준에 따라 신속한 대피를 유도해 인명피해를 원천 차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점검단은 산본로데오거리로 이동해 산본 로데오거리상인회 및 군포시, 군포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군포시 안전보안관과 상가밀집지역의 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하고, 동절기 대비 화재예방 안전문화 캠페인을 진행했다.
산본로데오거리는 음식점과 의류점 등 1,649개 점포가 밀집한 상업지역으로, 많은 상인과 방문객이 이용하는 만큼 화재예방과 안전관리가 중요한 곳이다.이날 캠페인에서는 상인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안전문화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화재예방의 중요성과 일상생활 속 안전수칙 실천을 홍보했다.
김미숙 부의장은 “도민들이 집중호우나 해빙기에도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도 관련 안전 정책과 예산 지원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김귀근 도의원은 “사유지 등 지자체의 직접적인 정비사업 실시가 곤란한 곳일수록 스마트 알람시스템과 같은 상시 모니터링 기반의 비구조적 예방 대책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재해예방사업은 피해 발생 지역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해소하는 예방 중심의 선제적·체계적 정비에 가장 큰 목적이 있다”면서 “현재 가동 중인 첨단 스마트 계측 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붕괴 징후를 조기에 포착하고,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밀착형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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